메뉴 건너뛰기


2005.08.26 09:39

인생거울

조회 수 2064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거울

세상에는 변치않은마음과
굴하지 않은 정신이있다
순수하고 진실한 영혼들도있다.

그러므로 자신이가진 최상의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것이 너에게로 돌아오리라
사랑을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모이고
가장어려울때 힘이 될것이다.

삶을 신뢰하라 그러면 많은이들이
너의말과 행동을 신뢰할 것이다.
마음의 씨앗들을 세상에 뿌리는 일이
지금은 헛되이 보일지라도
언젠가는 열매를 거두게되리라.

왕이든 걸인이든 삶은 다만 하나의 거울
우리의 존재와 행동을 비춰줄뿐
자신이 가진 최상의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매들린브리지스

친구들아 정말고마워
어젯밤의 좋은자리도
멀리서 문자보내준 친구들도
컴에 흔적남겨준 친구들도
그리고
전선을 타고온 고운목소리들도. . .
내인생의 한페이지에
저장하고
확인키 눌렀단다
늘 건겅하자~~


  • ?
    장영자 2005.08.26 10:22
    어젯밤 즐거웠고 잼있었지~~
    잘 같구나!! 뒤따라오다 없어졌어..
    포식을 했더니 아침까지 든든하는데..
    살찌는 소리가 들리잖아   ^^
    즐거운 날 되이소소~~~
  • ?
    김표준 2005.08.26 11:08
    박혜숙 후배님은 내 동창 박연숙 동생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연숙이 동생이라면 언니 근황좀 알려주실래요
    결혼 후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동창회를 두번이나 했는데 연락도 안되고
    (e mail주소 : pjkim160@hanmail.net)
  • ?
    정종균 2005.08.26 11:08
    좋으글 감상 잘했고 즐거운 모임 가졌다니 다행이네.
    내가 광주에 있었으면 2차를 쐈을텐더 유감이구먼 전화 고마웠고 전화받고 잇는데
    우리집사람 질투하는걸보니 여자들은 어쩔수없구먼 하는 생각이들데
    부러워서 그랬겠지 호호......
    좋은 시간되길 빌며....
  • ?
    김정림 2005.08.26 16:58
    "흐미"~~~혜숙아!!~~~야!!!!~~
    날더러 후딱 들어와 일침 하고선
    이제서야 흔적을 남겼구나...
    근데 어제가 몬 날이였남??
    존 날였써???
    몬 날인데???
    보고프당......
  • ?
    이점열 2005.08.26 18:35
    이제 동중3회가 무진장 시끄럽구먼
    뭐한도둑 날센줄 모른다더니
    아무튼 시끄러워서 좋다
    한참동안 광주가 소식이 없더니
    이젠 일등으로 잘나간다
    혜숙이 전화 고마웠다
    사춘기 처럼 가슴뛰고 설레인것 알지..
  • ?
    박혜숙 2005.08.30 11:51
    요즘 바쁘지?
    고향에서 알뜰하게 살고있는 점열이 짝꿍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서 그랬어 오늘도 손 꼭잡아줘야겠네 착한마누라
  • ?
    장미화 2005.08.30 18:13
    존귀하시고신실하신하나님때문에오늘도어제도감격에눈물이앞을가린다. 이 흥분을 너는 충분히짐작하리라믿기에나눌수있어서더욱기쁘다.대전에서언제볼까 날잡자  하늘을 날아갈듯 가슴이떨린다  안녕 샬롬
  • ?
    박혜숙 2005.08.31 23:29
    그래그래 은혜가 이곳까지느껴진다
    은혜받고 더 이뻐졌겠구나
    하늘이 눈부시게 이쁜날 날잡아서 문자날릴께!!
  • ?
    이복희 2005.09.04 22:24
    열심히 최선을다해 살고있어
     항상 감사 하면서 우리식구 모두다 건강한거에
    잘지내고있지 건강하게
    많이 변했겠네 어떤 모습일까 많이 궁금해
  • ?
    이금례 2005.09.05 18:04
    혹시 날 기억하느니 있나몰라.
    박혜숙 3총사 나만의 생각인가? 겨우 1년 밖에 함께하지 못했으니 잊혀진 얼굴이면 어떡하지?
    장귀례, 박혜숙, 이금례.
    남자동창생들은 생각이 안나는데 너의 이름은 별처럼 떠오르네
    미화는 장로님 딸로 기억하는데 초등학교 동창이라 이름만으로도 설렌다.
    혜숙아 유난히 크고 예쁜눈은 여전하겠지.
    전화:061  553-0975 고금 중앙교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어젯밤에는 5 장규례 2005.08.26 1704
» 인생거울 10 박혜숙 2005.08.26 2064
29 천안에 다뎌와서 3 장미화 2005.08.25 1734
28 부산 갈매기 1 정종균 2005.08.24 1640
27 비가와요~~~~ 4 장영자 2005.08.24 1699
26 동무들아!~ 4 김정림 2005.08.23 1881
25 섬 아그들아~~~~ 1 장영자 2005.08.23 1543
24 친구들아!!~~ 7 김정림 2005.08.22 1659
23 서울찬가 2 정종균 2005.08.22 1587
22 광주 친구들 모임 7 장규례 2005.08.20 2238
21 그리운 친구들아~ 8 장영자 2005.08.18 1757
20 나의 소중한 친구들 7 장규례 2005.08.17 1858
19 그리움 정종균 2005.08.17 1640
18 명천 친구들보고싶다 7 정종균 2005.08.15 2807
17 여행 6 장미화 2005.08.14 2063
16 반가워 12 박혜숙 2005.08.10 2540
15 정다운 친구들이여 7 김형희 2005.08.07 1904
14 보고싶다친구야 9 푸른초원 2005.08.05 1979
13 점열 보거라 1 정종균 2005.08.01 1847
12 3회 카페 축하 1 김표준 2005.08.01 189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