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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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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 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의 사람들에게
싱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대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 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 ?
    현심 2005.11.05 07:11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늘을 우러보니 부끄럼만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을 사랑하고,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고,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하지말며,내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 ?
    낙엽 2005.11.05 11:10
    아침인사로 누군가에게 좋은 말 한마디를
    건내주면 그 사람은 하루종일 기분이 만땅이 되지 않을까?
     
    지나가는 어린아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면
    그 아이는 또 다른 자신감을 얻고 더 해맑아지겠지? 

    저물어가는 가을날 부끄럼보다는 좋은일 많이 하고 사는것
    같애 이 친구 찬사를 보낸다.

    현심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꿋꿋한 절개는 여전하구나.
    너의 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주말 잘 보내려므나^^ㅎ^^
  • ?
    현심 2005.11.05 11:46
    오늘도 내 삶의 아름다움을 위해 헬스클럽에 다녀왔습다
    건강한것도 내삶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면서말입니다
    여러 친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낙엽 친구역시 천사입니다
    수선화가 피기 시작한것도
    저어새가 남행길에 나서는것도
    탐험가 스콧이 남극점을향해 출발한것도
    모두 11월의 일입니다.
    늦은 가을 만추 뭔가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은때는 결코 아닙니다.
    경심아 신평 친구들과의 만남 기대 되겠다
    난 한달은 즐거운 맘으로 살아 갈수있을것같아
    소중한 친구들과의 만남 아름다운단풍
    까마득한 산정상을 올라갔다온기쁨 등등....
    모든것에 감사하고 고마움 뿐이야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 .........
  • ?
    그리움 2005.11.07 13:59
    친구 잘지내지?
    어느덧 가을은 조금씩 멀어져가고 절기상으로는 오늘이 입동이라네
    자연의 섭리는 정말로 감탄 할정도로 정확한 것 만같다.
    저번 말경 가까운 무룡산 갈 적만 해도 발 밑에 그리 많지 않은 낙엽이었는데
    오늘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낙엽이 수북이 싸여 있더구나
    온 산에는  빨강 노랑 온갖 단풍이 물들어 있고 ....
    나뭇가지에는 낙엽이 되어서 떨어지는 입새를 볼때 또 한해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그러나  올해는 수확이 너무 많은 것 있지?
    왜냐구? 거금도 닷컴에서 그리운 친구들 소식을 알수 있었고...
    그로 인해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수확인지...
    당분간은 친구들 모습으로 내 마음이 따뜻 할 것만 같다.
    친구야  저무는 가을 날에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좋은 날 되길....
  • ?
    의철 2005.11.07 18:16
    친구들아 인사가 늦었구나!!!
    잘지내지? 단풍놀이에 추억을
    듬북담아 왔겠지.요즘 하는일 없이
    컴방에 소홀하엿단다
    동정 아지매들은 바른생활에 친구들이라
    우리들도 넘 부럽구나?
    좋은 추억 오랬동안 깊이 간직하길 바라며
    우정은 영원하고 자주 만나는 친구가 됐으면 한다.
    더욱 열심히 사는 친구들 덕분에 나역시도 즐겁구나
    싸늘해진 날씨 건강 조심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마무리들 잘하시게나.
  • ?
    그리움 2005.11.08 13:53
    현심아 !!!!
    어김없이 찿아오는 겨울의 문턱에서 우리는 또 먼훗날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겠지?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친구야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의 모습이 그리운데 가능 할련지?
    가능하면 문자보내라 주소 가르켜 줄테니까...
    눈이 시려서 감고 찍은 것은 없는지 모르겠다..
    친구는 오늘도 헬스클럽에 다녀왔니?
    그래 건강이 최고지...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하는데 그리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친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의철아 !!!방가방가
    여전히 친구는 여친들한태 인기 짱이구나?
    언제나 고맙다...고마워..
    언젠가 만나게 되면 같이 술 한잔....
  • ?
    친구 2005.11.08 19:15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가슴으로
    말없이 삭여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스포츠카 보다는
    오래된 고물차라도
    평안함에 감사를 하고

    언제보아도
    진실한 나를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과 속내보이며

    내마음 풀어놓을수 있는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그 친구
    말없이 나의 투정을 받아주는
    그런 친구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지요.

    사랑도 재대로 하지못한채
    어느새 세월은 흘러가고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님을 그리기도 하지요.

    서로 간에 부담없는
    님을 생각해보기도 하지요.

    늘 좋아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해도
    항상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는 중년인가봐요.

    젊은 그 시절이
    애처롭게 떠오르기만 하는
    그 시절에 가고 파 하는 마음인가봐요.

    우울한 날은
    괜히 차 한잔이 생각나고

    누구와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카페에서 그저 앉아서
    수다 떨고 하지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가슴속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그 표정에서 그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중년의 우리는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아마
    중년을 훌쩍 넘기면,

    이 모든 것들을 더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 출처;행복한중년 -


          먼훗날
          인생의 뒤안길에서
          후회하는 일 보다는 행복한 미소를 짖을 수있도록
          오늘하루도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기분좋은 생각으로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__^





        • ?
          현심 2005.11.09 12:30
          의철이 그리움 그리고 또친구 (실명이었음 이름한번 불러줄텐데)
          모두모두 반가워
          내인생에 가을일오면  내 삶이 아름다웠다고 말할수 있을까?
          친구들은 아름다웠다고 말할수 있겠지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아름다운 중년을 위하여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자구요

          친구야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길 명함 나왔다
          다들 열심히 사는것 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이더라
          주소는 문자로 보내라 도착하는대로 보내마
          상상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울것 같아
          눈이 시리도록 푸른하늘 온 산하를 붉게 물들인 단풍
          온 천지가 떠나갈듯한 웃음소리 새벽에 김치와 먹었던 찰떡
          땀으로 범벅이 된채로 그 험난한 산을 오르고 내렸던 추억
           참 우리는 추억이 많을것 같지
          친구야 제법 날씨가 차갑구나
          감기 조심하고 다음에는 신랑과 함께 만나자
        • ?
          그리움 2005.11.09 15:33
          현심아 안녕 !!!
          친구의 말대로 요즘엔 그날의 그아름다웠던 추억을 되새김 하느랴 즐겁기만 하다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다시 할수 없는 추억이었다.
          여기 저기 오빠들 한태 자랑하느라....그저 좋기만 한 것 있지?
          가만히 우리의 친구들을 상상해보니까 정말로 순수 그 자체였다.
          서울에서 살고 있어도 때묻지 않은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천진 스럽기만 하던 소녀같은 마음들이 이뻤다....
          친구야!!!
          그 곳 친구들 모두에게 안부전해주고 ...
          추운날 친구도 건강하길....
          주소는 문자로 보낼께.......
        • ?
          미정 2005.11.18 18:02
          현심아!!
          정말 미안타는 말을 먼저 하고싶구나.
          너의 좋은 글 감상하면서도 많은 댓글 달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고가서..
          넌 항상 우리곁에 없어서는 안될
          정말 든든한 친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구나!!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항상 애쓰고 친구들과의 사이를
          돈독히 하는.. 마음의 양식이 풍성해 줄것도 나눌것도
          많은 친구가 정말 사랑스럽고 고맙구나..

          우리들의 우정속에 로망스가 흐르고있고 친구들의 그리움이
          깔려있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것 같구나..
          항상 변함없이 울 곁에서 말없이 다가서는 너의 마음에 아낌없는
          찬사을 보낸다..
          앞으론 우리에게 더욱 좋은 인연의 끈이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
          의철이 한테 들었다
          12월은 친구들의 풍성함 마음 함께 보듬어 가자구나.
          우린 잘 해낼수 있을거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알지?...
          자주 컴에서 만나기로 하고 가끔 폰도 울려봐라...나도 정신차리마...
        • ?
          의철 2005.11.18 19:01
          어이! 배여사도 납시셨네.
          추운 날씨에 고생들 많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 너무좋아 보이네.
          현심아! 초등카페에 시간과 장소 올렸으니확인하고
          많은 연락들 부탁하고 우리 초등 동창들한번 북치고
          장구치고 깽가리까지 치며 만나자구나?
          무었보다 건강들 잘챙기길 바라면서 자주 만나자구나~~~
        • ?
          현심 2005.11.19 18:17
          미정아! 어서오니라 반갑다
          미정아 넌 뭔 칭찬을 그렇게 많이 해부냐
          겁나 부끄럽다야 
          난 한일도 없는디 그런 칭찬을 해불믄 쥐구멍에라도
          들어 가고 싶다야
          다른사람을 칭찬 할수 있는 친구야 말로 정말 위대한 사람이여
          여기저기 댓글달러 다니느라 바쁘지
          그리고 금산은 잘댕겨 왔냐
          신평 친구들 참 부럽구나 맨날맨날 좋은 일만 있다면서


          의철아
          초등 친구들 많이 모일수 있것제
          녹동에서도 점빵 문닫고 온다 했으니까
          우리 친구들 많이 모일수 있을거야 그렇지
          친구들 그렇게 만나고 싶어했던 초등학교 동창회가
          열림니다 많이 들 참석해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자  중앙초등26회 화이팅!
        • ?
          또나여 2005.11.19 18:21
          그리움이 며칠째 안보이네 뭔일 있는것은 아니제
          감기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는것은 아니것제
          아마도 무슨 바쁜일이 있는 것이지?
          그리움 빨리 나와 궁금한께
          감기 훌훌떨처 버리고 만나자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 ?
          그리움 2005.11.20 20:26
          친구들 오랜만이여!!!!방가방가
          너무나도 쌀살한 날씨에 우리 친구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가득한데 어쩌나...
          난 갈수가 없으니....
          동창회...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래도 앞으로는 계속 할수 있겠지?
          나도 한번쯤은 참석 할수 있으리라...생각해본다...
          마음은 벌써 친구들과 같이 매일 지내고 있다..
          이렇게 사이버 공간에서 만날수 있으니까....
          현심아!!!
          보내준 사진 잘 받아 보았다.
          아름다운 경치와 친구들의 예쁜모습 또보고 또보고...
          앞으로 나에 원동력이 될것 같다...
          힘내고 열심히 살아야지....

          신평 친구들 반가워....
          동정까지 놀러와주니 넘 좋다...
          미정이 .의철 .그리고 경심이....
          미정인 좋겠구나?
          친구인 의철이와 영근이가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어서....
          외로울때면 친구를 부를것이고 ......
          즐거워도 불러 주겠지?
          언제나 그렇게 지금 그 마음 이길.....
          칭구들 이밤 잘보내고 건강하길.....
        • ?
          현심 2005.11.23 06:59
          이른새벽 다른날 같으면 지금 일어날 시간인데
          아들 녀석이 아빠와 함께 집을 나섭니다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본인도 내심 걱정은
          되나 봅니다
          저녁에 일찍 잠을 청하더니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선아들을 보니 왠지모르게
          가슴이 찡 함니다
          노력한 것 만큼만 기대 할렵니다
          여기저기서 시험 잘보라고 전화가 많이 왔는데
          부담될까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실수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평소 하던대로만 해주길 바랍뿐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기다려야겠지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까요
        • ?
          희숙 2005.11.23 19:54
          친구야!!!
          옆에서 보면 마음이 찡할텐데 그래도 할수 없지....
          아들이 해야 하는 일이기에 어쩔수 없이 바라만 봐야하니...
          아들이 친구를 닮았으면 잘 할거야.....믿는다
          부담되지 않도록 잘 위로해주고 ....
        • ?
          현심 2005.11.24 14:28
          친구야!
          감기는 좀 어떠냐? 감기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충분한 휴식 취하고 항상 조심 하려무나

          친구야!
          욕심을 버리고 만족할줄 아는 삶을 배워야 겠어
          사람이기에 욕심이 없을수 없지만 그래도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살아야겠어
          지금 이대로 만족하며 말이다
          조금만 버리면 이렇게 마음이 행복한데
          왜 진작에 깨닫지 못했을까?

          능력있다고 하루 열끼 먹는것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남들 쓰는말 안쓰는것도 아닌데
          넒은 침대에 잔다고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닌데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 좋아진 것도 아닌데
          알아야 할것은 왜 그리도 많은지
          친구야
          지금 처럼만 살자 더도 덜도 말고 ......


        • ?
          희숙 2005.11.24 20:11
          친구야 반갑다.!!!
          나에게 찾아온 한해의 손님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난 감기 만큼은 약하다.
          기관지가 약해서일까....폐활량이 많이 부족해서 열심히 등산도 하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야.높은 산에도 다닐만큼....
          저번 지리산 다녀오고 한동안 뜸하다가 오랫만에 회사에서
          단합대회겸 가까운 산행을 21일 부터 시작했지..유통업체는 모두가 휴무가 안되니까...
          몇명씩 나누어서 갔는데 오늘은 마지막으로 내가 갔다 왔단다.
          무룡산 정상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서 간단한 게임을 시작했지.
          얼마만에 맛본 즐거움인지 상상 할수가 없을 만큼 재미가 있었다.
          젊은 아가씨 나이가 중년인 우리들 .그리고 윗상사들
          오늘 만큼은 위아래가 없어서 너무나 즐거웠다.
          즐넘기에. 줄다리기.등등....
          직장에 다닌 사람만이 맛볼수 있는 즐거움이라고나 할까..

          친구야!!!
          모든 일이 머리로는 되는데 막상 우리가  그 모든 걸 실천하려고 하면
          안되는 게 우리의 인생사가 아닌지?
          금방 마음 만큼은 모든 걸 추월 할수 있도록 생각은 되는데
          난 힘들더구나...
          하지만 친구의 말대로 될수 있으면 그렇게 살아 볼려고 노력은 하지...
          친구야!!!!
          그런 이쁜 마음을 가진다는 건 만으로도 우리의 인생은 조금은 성공 한 것이 아닐까?
          아름다운 마음 가짐만 있으면  우리에게 언제나 행복은 가득 할 거야...
          친구 !!!기분 가라 앉지 말고 업 시키시게...
          이 밤도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게.....
        • ?
          바람꽃 2018.07.01 12:05
          이 글은 윤동주님의 시가 아닙니다.
          김준엽씨의 글입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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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박두영 2006.01.01 6707
        127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9 김현심 2005.12.27 5178
        126 건강 하게 오래 사는 30가지 방법 11 김현심 2005.12.19 4578
        125 새해아침 2 최진남 2005.12.15 6471
        124 손발 저림 예방 8계명 4 김현심 2005.12.12 4929
        123 눈오는풍경 6 최영자 2005.12.07 6030
        122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5 최진남 2005.11.29 5233
        121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9 김현심 2005.11.27 7251
        120 반가반가 10 최영자 2005.11.19 6195
        119 마을 소식 듣고 싶어서 6 최영자 2005.11.17 6175
        118 가족에게 건강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3 김현심 2005.11.17 5605
        117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21 최 진남 2005.11.08 6613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9 김현심 2005.11.04 9203
        115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10계명 6 김현심 2005.10.31 5834
        114 인맥관리 18계명 14 김현심 2005.10.20 6761
        113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9 朴美順 2005.10.13 5549
        112 삶이 버거울때 2 김현심 2005.10.11 3947
        111 우리집가족사진 朴美順 2005.10.07 4512
        110 축하드립니다... 남채룡 2005.10.06 4684
        109 서울 청계천 3 최용익 2005.10.04 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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