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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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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듣기 좋은 말과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두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저 멀리에서 강한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사전에 손볼곳이 없는지 미리 점검해 보시구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마라서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선 후배님 건강 잘 챙기시구... 멀리서나마 늘~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고 싶습니다..^^&
?
  • ?
    강철현 2006.07.09 13:06
    좋은글귀 구경만하구 지나다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전 중앙 22기 일정리 출신이구여
    ......^......^........^......
    선배님께서 혹시 글쓰시는 분이 아닌가하구
    어느 분인지
    성치에 작가 한분이 계시다는 얘길
    들은것 같아서요
    .....^......^......^......^.....
    속초에두 월포 출신 한경은 시인이
    활동중에 있거든요
    초면에 실례하구여
    늘 건강하시구
    홈에서나마 자주  뵈었음 합니다
  • ?
    경자 2006.07.10 13:30
    강철현 후배님 반가워요..
    소중하구 그리운 고향...
    금산이 그리울땐 가끔씩 들려
    쉬어가곤 합니다..

    감히 어떻게 글쓴단 말을 하겠습니까
    전혀 아니란 말 전합니다

    행복한 맘으로
    최선을 다할수 있는 한주 되시길 바라며
    장마에 태풍까지
    우리 고향엔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잘 챙기시구....담에 또 만나요

    선후배님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
    강철현 2006.07.10 19:08
    선배님 이러한 홈피가 있는줄
    미리 알았더래두 선배님께 인사 드렸을걸
    그랬읍니다. 죄송하구여....

    장마긴 장마나 봅니다
    이곳 속초에두 비가 무쟈게 내리거던요
    고향이나 선배님 계신곳은 피해가
    없었음 합니다

    자주 글월 드리겠읍니다
    미천하나마 달필이 아닙니다만....... 
    내내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빕니다


  • ?
    경자 2006.07.13 20:34
    아쉬움 속에 한 웅큼의 그리움이
    물 들어진듯한 하루....

    잊어버린 기억속에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리며
    멈추지않는 시간들
    돌아오지 않는 세월속에 묻혀버린,,,인생

    태풍은 다행이도 별 피해 주지않고 지나간듯 한데
    반갑지 않는 장마는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그로인해 피해도 많은것 같구....야속하기만 한,,,비

    하늘에 구멍이 뚫어져 버렸나 봐요
    고향..선후배님 모두모두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철현 후배님 속초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여긴 아무련 피해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듯한 하루를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향우님 장마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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