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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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2008.12.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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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12.04 12:56형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이곳에서 뵙는 느낌이네요..
자주좀 오셔서 좋은글좀 남겨 주십시요.
저는 시간속에서 좋은 글들을 통해 많은것을 발견하고, 느끼며,행복을 민끽하고 있습니다.
제가좋아 같이 공유 하고져.. 서로에게 도움이 됬다면 더 없이 좋은일이라 생각됩니다.
30일 주일에 입원하여 2일 화요일에 복원수술 하였습니다.
어제까지는 조금 힘들어서 2층에 내려오지 못하다가 오늘 2층에 내려와 운동 마치고 컴앞에 앉았습니다.
수술도 잘 되었고 이제 회복만 잘되면 다음주 초쯤 퇴원할것 같습니다.
늘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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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 2008.12.08 21:16형님 수고 많으십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통화 하면 내 맘이더 편해 집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형님 들어 쓰실겁니다
초심 잃지말고 주님 붇잡으세요
촛대를 옮기지 않으신 주님 그 믿음 붇잡고
건승 빌어 봅니다
견뎌 이길만큼 고통주신다는 말씀 붇잡으세요
첫사랑 회복하시길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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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12.20 17:53동상 고마우이..
걱정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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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올리느라 애쓰는 자네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하네. 자네가 병마와 싸우는 동안 또 다른 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자네의 수고와 봉사에는 반드시 보답이 있으리라 믿으며, 늘 쾌유를 비는 마음 간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