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이 외롭게 홀로 피었더라구요..
10월장미
적대봉 갈대를 생각하며
여치가 철도 모르고..
동네 체육공원의 단풍
나팔꽃이 외롭게 홀로 피었더라구요..
10월장미
적대봉 갈대를 생각하며
여치가 철도 모르고..
동네 체육공원의 단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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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5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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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어느해 십이월에 2 | 현성 | 2008.12.01 |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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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당신이 내게와서.. 2 | 준 | 2008.11.28 | 1494 |
220 |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 준 | 2008.11.28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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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난산의 야생 황국(黃菊) | 신동식 | 2008.11.27 |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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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 준 | 2008.11.24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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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아버지 스토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준 | 2008.11.21 | 1431 |
211 | 어머니 스토리 2 | 준 | 2008.11.21 | 1595 |
210 | 위대한 어머니-그 옛날 힘들었던 시절 1 | 준 | 2008.11.19 | 1663 |
교회에 다녀와 점심을 먹고 쉬다가 컴 앞에 앉았네.
오후 시간 편안히 쉬는 것도 얼마나 귀한 일인가?
혼자서 명천방 지키느라 수고 많으니, 이 다음에 세경은 듬뿍 줌세.
얼마 있지 않으면 성턴절이 다가오네.
온통 12월의 겨울 밤은 기쁨으로 가득차길 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