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머니-그 옛날 힘들었던 시절
1961년 부산
1971년
아무도 사는 이 없는 자판 졸음이 밀려오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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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1.19 14:23
위대한 어머니-그 옛날 힘들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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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아침먹을것이 없어 동래로 돌아다니며 얻어온 밥 한 공기
동생들과 나누워먹고 부족한것은 고구마로 재워서 한 끼를 넘기곤했내
뒤돌아보고 싶지않내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 왔는것같내
준 ! 건강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