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거금도닷컴에 들어와서 친구들의 모습을 보곤 했단다.
참 그 시절과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나 보네.
미경아 반갑다. 그리고 인숙이도 글을 올려 놓았네.
40대에 들어선 너희들의 모습이 아직도 학생인거 같아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많이 설렌다.
참 그 시절과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나 보네.
미경아 반갑다. 그리고 인숙이도 글을 올려 놓았네.
40대에 들어선 너희들의 모습이 아직도 학생인거 같아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많이 설렌다.
언제 왔다갔냐는듯 사라지는 봄처럼 살짝 안부게시를 했네,
어디서 살고 있는지~~
행복하길 바라며
언제 모임에서 봤으면 좋겠구먼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