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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종고 3회 동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상의 흐름을 바꾸려 열심하는 동창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이 벌써 24년
이제야 동창회 정식 출범을 할려고 합니다.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만물이 소생하는 봄 날
여러 동창 여러분과 함께 정보교류와
추억 만들기 할 수있는 시간이
바로 동창회라 생각합니다.
동창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그럼 모든 동창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시간 : 18:00 ~ 22:00

장소 : 소나무 회관 2층 (02-854-7427)

교통 : 2호선 신대방역 1번 출구(횡단보도 건너 난곡방향)

주차 : 신대방역 공영주차장 이용 (10분 300원, 21시이후 무료)

연락처 : 회 장   김 대진 (011-604-5789)
            감 사   김한빛나리 (011-330-2262)
                     윤 미덕 (010-2936-3874)
            수석부회장  김 문우 (010-4592-7455)
            부회장  김 원식 (017-299-5473)
                       박 용석 (010-8287-4949)
                       이 미경 (016-538-6766)
                       류 경일 (010-2939-6664)  
             총 무   소  광 (010-3902-9916)
                       김 송화 (010-3571-9818)

기타 :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동창분들을 위한 열린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하나은행 : 181-910168-88707 (예금주:소광금산종고3회)
<약도>
 
    신대방역  
  1번 출구
 
        횡    
구로 방향   단 보라매 방향
  보
        도    
 
 소나무 회관 2층
     난
     곡
     방
     향
  • ?
    소광 2008.04.01 23:46
    이제야 정식 동창회가 출범되려나 보네
    아련한 추억과
    그리운 얼굴들
    자주 못본게 아쉽지만 동창회가 출범되면
    자주 볼 수 있다는 기대감 이라도 있어 참 기분이 좋다네
    누구 할 것 없이 분주하게 열심히 생활하고
    또 그럴 나이라 생각되지만
    미래가 아닌 과거로 잠시 돌아가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추억 한페이지 만들고 싶구먼

    보고싶은 친구들
    동창회때 많이들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 보내자구
  • ?
    송화 2008.04.02 20:59
    3년동안 한교실에서  웃고 울며 공부하던 그때가
      아련히 그립네
       보고픈싶은 친구들 만나보입시다
       그리운 친구들아
       글을 읽고 가신 분들은 댓글도 이어주시고요
      
  • ?
    미경 2008.04.03 09:11
    4월은 정말 따뜻하다.
    3월말까지는 그래도 추웠는데
    아무리 기상이변이 일어났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계절은 한치의 오차도 없나봐.
    고등학교 입구에 벗꽃이 만발하여 바람에 휘날리겠지?
    애들아 그때가 그립지?
    보고잡다.
  • ?
    2008.04.07 15:05
    친구들 반갑네.
    많은 시간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것 같으이.
    모두 그날 얼굴보세나.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해도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 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런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에서...-





     
  • ?
    2008.04.07 16:18
    친구들 반갑네.
    종고 교문앞 벗꽃이 눈앞에 선~하네!
    지금도 아름답게 피어있겠지
    마음은 그곳에 가있는데...

    친구들 앞으로 이곳을 통해 자주만나세
    임원 맡아 애써줄 친구들 고맙고
    앞으로 3회를 위해 수고 많이 부탁하네
    친구들 그때 시간내어서 보세

  • ?
    2008.04.10 14:07
    그리운 친구들...,
    멀리서 항상 소식만 접하는 신세
    옛추억이 생각나게 만드는 동창회구나
    바쁜 생활속에서 친구들 건강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앞에서 열심히 추진하는 임원진에게
    고마울 따름이니 미안하구먼
    처음인 이번 동창회 모임엔 꼭 시간내서 참석하여
    옛추억을 그리며 대포한잔 하고 싶구먼
    그때 보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네
  • ?
    송화 2008.04.10 21:46
    반가워라
     많은  친구들이 다녀갔네
     그래  요즘은 힘들다고들 하는데
     친구만나  소주한잔하며 웃어보자구
      그래도 추억이 있어  행복하지 않은가
      다들 19일에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 ?
    소 광 2008.04.16 20:22
    보고 싶은 친구들이 많이 다녀갔구나
    벌써부터 아른한 추억들이 뇌리를 스치는군
    많은 친구들 그날 함께 했으면 하는데
    자리들 빛내주길 바라네
    그리고
    동창회 통장으로 맨처음 힘내라 입금하신
    최 인수 동창 고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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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금산종고3회 동창회 회칙 동창회 2008.06.09 9400
공지 금산종고 3회 동창회 초대 집행부 동창회 2008.05.22 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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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금산종합 고등학교 총동문회 안내 4 동문사무국 2008.11.04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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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동창회 모임 후기 및 결산 3 file 동창회 총무 2008.04.22 3449
77 금산종합고등학교체육대회 4 1.2회 2008.04.21 1829
» 금산종고 3회 동창회 개최 및 출범식 8 동창회 2008.04.01 2337
75 3회 상과반친구들에게 3 미경 2008.03.26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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