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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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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후배님!

이곳을 통해 인사하게 되니 더욱 반갑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옛날의 정감어린 추억의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캐나다 사스캐츄원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서 2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광철이 누나인 애숙이 누나가 살고 있답니다. 가끔씩 여기에 글을 올려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곳에서 거금도 금산, 그것도 5반에서 이웃하는 집에서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누나를
만나게 되니, 그 감회가 참으로 새로웠답니다.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누나를 볼때 마다
어린 시절, 그 좁은 골목길에서 아이들의 아우성치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귀에 쟁쟁하며,
누나집에 있던 배나무에서 수확할 때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삼촌께서 배를 던져 주셨던
그 시절의 배 맛이 아직도 생각하네요. 사람은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많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이제 인생의 중반의 나이가 들면서, 그 추억들이 얼마나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영글개 해 주는지, 새삼 느껴보면서, 마음은 지금 거금도 금진마을을 향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누나가 이 곳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손수 잡아서 냉동보관한 물고기 한아름을
건너주고 본인의 노하우인 요리법을 오늘 메일로 보내왔더군요. 메일을 받고 그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이 곳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쓴답니다. 머나먼 곳에서도 금진사람들이
아름다운 정을 나누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아름다운 금진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적을까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 ?
    나여 2005.03.09 12:32
    와따 강해이가 먼일이다야
    애숙이 누나한테 물고기 받아가지고 맛나게 묵었다고
    자랑하는거여 머여 ,나는 줄 사람을 뜯고 찾어도 없등마
    그려 잘 있는 냄새가 끈하네
    가뭄에 콩나데끼 그라지 말고 자주 와서 사는 애기 좀 해보드란만시

    애숙이 누나도 잘 있지요
    어째 뜸하길래 먼일 나분 줄 알았당께라
    자주 와서 옛날 애기 부탁해요
    인자 나이 묵어간께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 애기가 좋더라니까요
  • ?
    선영 2005.03.09 19:04
    강현아 오랜만이다. 나도 너가 재원이 맹키로 먼일 나분줄 알았당께.....
    우리 큰집언니(황행란) 큰딸이 토론토에 사는데, 1월에 두살박이 아들 둘 데리고와서
    자리가 없어서 지금껏 못 가고있다. 마일리지로 와서 자꾸 밀리나보더라
    20일경에는 자리가 있을것같다고는 하는데, 안되면 천상 현금주고 간단다.
    8월까지 예약이 70~80% 찼다고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캐나다로 가기는 무지 많이 가나보다.
    4월경에는 재성, 욱희가 아들 캠프에 참가시키러 다녀올거라던데....

    재원아, 요즘 활약하는 이는 너밖에 없는갑다.
    쪼께 미안타, 느그들에게 재밌는 야그꺼리를 못 맹글어줘서....
    느그들이 그곳 야그를 해줘야 할랑갑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야그는 재원이 너랑, 광철이가 잘해~잉?
    숙히가 와서 노가리를 풀어야 쓰끈디, 장사하느라 바쁜갑다.
    그라고, 재원아 먼메야, 우리 신랑이랑 가는 여행길에 너를 어치케 낑가 주것냐
    여자들끼리 갈때 낑가주께 그땐 얼굴 삘게져서, 고개 푹~숙이고 있지나 말게나.
  • ?
    아름다운미 2005.03.11 16:22
    강현아,선영아, 재원아 !! 무지 반갑다.
    봄이 온다고 하니, 남들은 살랑살랑 이삔 옷을 입고, 외출을 하는디, 난 신체상 이삔 옷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이 봄이 무척 슬프구나.
    우리 아들이 앞판은 봐줄만 한디, 뒤판은 영 아니디고 하더라. 그냥 알아서 해석해라.
    봄 바람이 분께 영 마음이 우울 할라고 그런다. 그러나 우울한 것은 잠시뿐,원래 웃음이 많아서 남들처럼 고상해 볼라고 하면 영 고상한 척도 안된다. 이 놈의 웃음이 많아서.
    선영아, 그라고 재원이가 우리 초등학교,중학교 때의 재원이가 아녀. 얼굴이 빨개지지는 커녕 여자들 틈에 낑기주면 눈에서 불꽃이 튈겨. 재우네 아닌감??
    강현아 ! 잘 지내라.
  • ?
    나여 2005.03.13 07:07
    강핸아 선영아 미야 나도 무지 반갑다
    선영아 애기거리 없어도 암시랑토 안해
    그냥 흔적만 남겨도 되는 것이제 뭐 별거 있당가
    미야 너도 남정네 속에 안끼어 준다고 불났는갑다
    말 하제는!!!!!사둔 놈말 하지말어야
    너도 중학교 때나 고등핵교 때나 말만 걸어도 얼굴 삘개져갖고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도망치듯 가불등마는 먼소리여?
  • ?
    선창간네 2005.03.13 14:47
    미야, 어제가 니 귀빠진 날이었는갑네, 겁나게 겁나게 추카추카해불란다.
    친구들아, 저방에선 난리가 나부렀고, 착한 경래각시까정 우릴 불러쌌등마,
    돌림노래로 준비, "생일 축하 합니다 " 시작~~~~~~~~~~~~~끝.
    행복하고, 항상 건강해라 그라고 너는 앞판이든 뒷판이든 너만의 매력을 가진 몸매이니
    너무 우울해하진 말아라, 너랑도 안 어울링께 알았제?
    그라고 어제밤 생태탕집에서 미숙,욱희와 오랜만에 밤이 깊은줄 모른채 소주잔을 기울였다.

    재원아, 강현아 간네들끼리 소주잔을 기울이며 먼 야기를 할까 싶을것이여 잉?
    40이된께로 간네들이 낮빠닥이 두꺼워진데다, 취기는 돌지, 또 목소리들은 좀 크냐
    가게안이 쪼께 시끄러웠을것이다. 그란디 우리는 주장한다 절대 건전하다고....
    좋은시간이었다.

    미야 우리끼리 모여서 비록, 니가 차려낸 밥은 아니지만, 생일밥 만나게 묵었다고
    생각해라, 생일밥을 많이 묵어줘야 무병장수 한다니까.....
    실은 어제 미숙이가 애기해줘서 니 생일인지 알았다.

  • ?
    애숙이누나 2005.03.17 00:55
    강현이 동생이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린줄 몰랐네!...요즘도 잘 지내지?
    다들 내가 캐나다에 와서 물고기 잡이 하는줄 알겠네...어쩌 겠는가 내가 금진 섬사람 인걸...
    동생들 모두 잘 살아 가고 있는것 같아 기쁘고 또 안부 물어 주어서 무지 고맙고...
    저기 일본에 산다는 재원이 동생~~어떻게 그렇게 어릴때 일들을 낱낱이 기억해서
    또 멋지게 꺼내 놓는가~ 여섯살 차이가 나는데도 내가 놀았던 그 시절이 그데로 느껴지니....
    앞으로 자주 찾아와 소식도 전하고 안부도 묻고 그래야 겠네....그럼 모두들 안녕!
  • ?
    강현 2005.03.18 01:51
    보고싶은 친구들아 그리고 애숙이 누나!!!!!

    지금은 모두가 세월의 흐름속에 자신의 모습들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산다해도, 가끔씩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그 속에서 지난 세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지만, 선창에 선영이나, 도덕에 사는 미나, 일본에 사는 재원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언제가 한 시절 멈춰진 순간에서 보았던 그 모습대로만 내 기억에 남아 있다.
    물론 지금은 많이들 변했겠지만 말이다. 가끔씩 여기에 나타나는 경상도 사투리 잘쓰는 애경이나, 아직도 눈이 그렇게 큰지 모르지만 아마 그럴것으로 생각되는 숙희나, 작은개살았던 순자(지금도 그렇게 호리호리하냐?), 또 누가 여기에 오지??????
    그리고 여기에 오지 않은 다른 친구들도................
    모두가 그런 모습으로 내 기억에 남아 있네,
    우리가 안본지 벌써 몇년 전인가?

    사실은 어떻게 외모들이 변했는지 대단히 궁금하다.
    그리고 물론 외모에 걸맞게 내면의 세계도 변하고 있을 줄 안다.
    그런 변한 모습들을 정말로 보고 싶은데, 혹시 그런 모습을 여기에 올려놓을 사람은 없냐?
    세상이 좋아졌으니, 만나지 않아도 볼 수 있잖냐?
    나의 변한 모습도 보여줄 용기가 생기면 여기에 올려놓을께.............

    애숙누나 송어회 잘 먹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이 동생이
    그 고마운 누나의 마음을 혼자 간직하기 아까워 여기에 공개했어요. 우리는
    같은 환경속에 자란 사람들이라서, 특별한 말이 없어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 ?
    강현 2005.03.18 02:05
    참!
    황미야, 인준이 형님 중에 누가 캐나다에 있다고?
    연락처 좀 남겨봐라, 연락한번 해 보게

  • ?
    재원 2005.03.18 10:50
    강해이가 말 한번 씬하게 잘 했다
    서로 변한 모습을 이곳을 통해 봤으면 한다 그말이제????
    제일 먼저 강해이가 스타또를 끊어야 쓰겄네
    세상 일이란게 누군가 희생을 해야 빛이 나는 법인께 하는 말이여
    디카 없는 사람 손들어,떤재 줄라니까 그놈 받아서 열심히 찍어서 올려봐
    선영아 미야 애경아 순자야 춘희야 광철아 숙희야 여기에 안들어오는 친구들도
    나 말 알어 묵겄제???????
    실은 디카를 오래전에 사놓고 아직도 촌티를 못벗어나서 컴퓨터만 보면
    머리부터 아퍼질라고 하니 언제쯤 할 수 있을련지 깝깝하다
  • ?
    2005.03.18 12:09
    친구들아! 잘들 있지?
    마지막 추위인지 춥네.
    강현이도, 재원이도 잘 지낸 것 같도, 애숙 언니! 우리 인성이 오빠 알죠?
    지금 캐나다에 살고 계셔요.
    강현아! 인준이네 제일 큰 형이야. 인성 오빠라고.(1514-7274829)
    재우네야! 그라고 나는 아직 디카가 없는디 떤재 봐라. 우리 애들이 디카 사자고 난리야.
    강현아! 우리 큰 언니 조카가 2월달에 토론토에 갔는데,아직은 힘든가 봐.
    너 연락처 남겨라. 힘들 때 조카한테 연락하라고 할께.
  • ?
    김상복 2005.04.01 23:13
    선배~ 안녕하세요 금진 살던 상복이 입니다 잘지내시죠~
    집안은 평온 하시고 건강 하신지요
    여기서 선배 이름보고 참 반갑고 옛 선배 모습이 떠 오르네요
    선배 거금도 닷컴에서라도 안부 전하고 지냅시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김연현 2005.04.05 09:24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 하나이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배려야말로 인간 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
    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세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된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 표현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 할 수는 없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접어 둘 수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는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강현아?
    이곳에 친구들이 많구나.
    시간이 허락하면 잠시 이곳에와
    광철이,재원이,미,선영이 소식을 접하면서
    옛날생각을 한단다.
    참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하면서...
    중학교 졸업하고 못봤으면 벌써 27년
    이란 세월이 흘렀지 않았을까?
    참 무심한세월이지.
    그래도 이곳에서나마 안부를 물을수있는것이 다행이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들 살아라.
    만나지 못하면 이곳에서라도 사는모습 보여주고
    정말 반가운 동생들아......
    다음에 또보자...


  • ?
    2005.04.06 11:52
    연현이 오빠 ! 정말 반가워요. 여기서 오빠를 만나네요.
    저는 고흥 도덕에 살고 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공부 열심히 해서 도시로 시집을 가라고 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시골서 살고 있어요.
    요즘은 시골도 살 만 해요. 가진 것만 넉넉히 있으면. 오빠가 우리 2년 선배죠?
    여기서 자주 만나요. 건강 하세요.
  • ?
    연현 2005.04.06 12:14
    황미야?
    아래침 공동 샘물옆에 집이있는
    황란누나, 인0형,복란누이,연희친구 복0 동생 그리고 황미
    또 남동생이 하나더 있는걸로 기억된다.
    공부 잘하면 도시에서 살고 못하면 시골에서 산다는
    부모님의 깊은뜻은 자식이 공부 잘해서 자식만이라도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라는 바램이고 염원이었을것이네
    어렵고 힘든시절 그래도 옆으로 가지않고 열심히 살아온덕은
    항시 뒤에서 자식 잘되기만을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있어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것이네.
    차츰차츰 생활이 나아질수록 시골을 찿는사람이 많을것이고
    요즘 시골 도시가 구분이 있나 내 살기 편하면 좋지.
    그래도 동생같은 사람이있기에 고향의 맛이 더한것이네.
    우게 친구들 다정다감하게 소식 주고 받고 하는 모습이
    정말 정겹고 부럽다네.
    가끔 고향에 가보면은 우리가 철부지때 우리을 돌봐주고
    지켜주셨던 동네 어르신분들께서 한분 두분 보이지 않을때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초라해져가는 동네를 뒤로하고
    올때마다 내가 나이들어 돌아올때는 우리동네가 우리들의
    옛추억이 남아있는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해줄까 하는
    불안한 마음까지 생긴다네.
    그래도 고향을 지키고 열심히살고있는 경완이성이
    이장님으로 버티고 있으니 우리동네는 크게는 변하지
    않겠지....
    객지에 살고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내고향 거금도 조금노리를
    잊지않고 살고 있단다.
    미 동생아 ?
    항시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알고 지내는 모든분들께
    건강함이 충족 되길 바라고 열심히 살자.....
  • ?
    김연현 2005.04.06 12:26
    애숙이누나?
    진짜로 얼마만에 불러본 이름인지 모르겠군요
    철부지 시절 누나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동네골목길에서
    삼팔선 ,말따기,칼싸움,공차기 하면서 놀던 시절이
    엊그제께 같은데 정말 수많은 세월이 흘러
    벌써 중년이라고 표현한 40대가 되어서 누나라고
    불러봅니다.
    강현이하고 소식 주고 받는다는 글을 보고 진직
    누나를 불러보려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점심시간에 잠시 컴앞에서 옛추억을 회상합니다.
    자주는 안되겠지만 가끔 사는 얘기 들러주면서
    삽시다.
    이국에서 살기란 힘드시겠지만 어느곳이고 정 붙이고
    살면은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신이 주어진 기회의땅입니다.
    부디 이국에서라도 원하는것 모두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기로하고 울산에서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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