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까
|
내가 살아보니까
|
그림배경이 산본 수리산 어디쯤되는것 같은착각입니다~!
아주멋지고 소탈해보이네요. 고향내음도 나고요!
조용한 동문카페에 친구가있어 그래도 꽃향기가나네요.
2011년 올해도 어느덧80여일을 남겨놓고있네요
가을 하늘이 무척청명하고 높네요.
어제는 고향 후배이며 동문후배인 그녀와 단둘이서 수리산 산행을했습니다
그녀도 오랬만에 고향오빠와 산행을하니 즐겁고 좋다고 하네요.
산행길에 수리산 게곡에서 버섯부침에 막걸리 한잔씩! 그재미아닌가요.
오늘저녁도 그녀는 10시가다되어 맥주한잔했다며 붉그스레한 얼굴로
찾아왔네요.늘 아끼고 사랑하고픈 그녀~~! 빨리 이불좀 펴달라며 엉덩이을
흔들며 애교아닌 애교를~~~!
동문 선,후배님들!
결실의 가을 조은계절에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오늘밤 친구의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이 듬뿍담긴 작문의 글이
울님들 방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네요..
짙어 가는 이 가을 밤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친구의 행복한 사랑 이야기~~~~
모든 님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7 | 2011년 마무리 잘 하세나~~! 2 | 김종준 | 2011.11.09 | 4626 |
236 | 아름다움 | 김종준 | 2011.10.31 | 4056 |
235 | 제비 부부의 사랑 | 장경순 | 2011.10.09 | 4499 |
234 | ※오타문자 메세지*^-^ 5 | 장경순 | 2011.10.06 | 4695 |
233 | 수줍음에 마음뿐인 사랑 1 | 장경순 | 2011.10.03 | 3827 |
» | 내가 살아보니까~~~ 3 | 장경순 | 2011.10.01 | 3437 |
231 | 너를 사랑하는 ~~~~ 1 | 장경순 | 2011.09.20 | 3669 |
230 | 부추와 전복 구이~~~~ 1 | 장경순 | 2011.09.16 | 4301 |
229 | 한번 오세요..... 1 | 장경순 | 2011.09.15 | 3571 |
228 |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장경순 | 2011.09.14 | 2985 |
227 | 고향길 잘 다녀 오십시요~~~ | 장경순 | 2011.09.08 | 3032 |
226 | 우리네 삶의 주소~~~~어디에 3 | 장경순 | 2011.09.07 | 2618 |
225 | 인생길 가다보면~~~ 3 | 장경순 | 2011.09.05 | 2744 |
224 | 시골 빈집터 ~~~추억 속으로 1 | 장경순 | 2011.09.05 | 3500 |
223 | 추석은 다가 오는데 2 | 장경순 | 2011.09.03 | 2593 |
222 | 스팸이 두부와 놀자네요~~~~~ | 장경순 | 2011.08.31 | 2883 |
221 | 맥주에 빠진 돼지고기와 채소무침 | 장경순 | 2011.08.31 | 3044 |
220 | 서울경기 지역 친구들 친목단합 야유회 공지 2 | 김종준 | 2011.08.22 | 3274 |
219 | 행복한 접시~~~~~ | 장경순 | 2011.08.07 | 2812 |
218 | 이런 친구 있나요?.... | 장경순 | 2011.08.06 | 2308 |
함께 하고파 퍼 왔습니다.
짙어 가는 가을날 하늘이 넘 맑아 청아 하다고 해야 하나요...
내려다 보이는 공원에 나무들이 금새 새옷 들을 장만해 폼 을내고~~~
황금 연휴라고들 하네요...울 님들 좋은 연휴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