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준이형 종고 인종이. 명숙이사모님 우리에현자여사. 갈수록처녀가 되어가는 경순이
아직도집사님은덕여사 여전히노래잘하는 명천에서살았던 ㅎ황경희님
신랑잘만서부러운[아니면 말고]선생님 명희
그리고 이번모임에 누구못지않게 많은노력과 애많이 쎘던 우리에좋은친구 경남이
또마지막을 장식해준 씩씩이 인경이
바라만 봐도 늘편안해지는 정림언니
감사에 메시지를 먼저 전하며
또한 마음은 굴뚝 같지만 ...........
여러친구들또한 고마움을 전하네
느낀점 한가지만
역시 나에친구들 멋져
땨봉들이라는 사실
나에친구들 화이팅
금산동중 동문 화이팅
친구 현천이 여기에서만나니 느낌이
새롭고 반가움이 더하는구만.
어제는 정말 수고많았네.종준이형을 비롯해서
인종.종고.명숙.은덕.경순.경희.현자.인경.정님이친구등
참으로오랫만에 만난 경희친구는 반가움을 업시켜주엇네.
늦은시간 뒤풀이 까지. 정말고마운 친구들....
우리4회동창들은 노는 물이 다르다는 어느선배님의 말이
나에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네. 자네와 난 이제 동문회 선후배간의 조그만한 징검다리 역활 를 하라는 존경하는 준.칠 .천.형님들의 속뜻을
헤아려야 함이 아니던가 .
4회동창모임도 자네가 주선해 보소 후배들 모임이 부럽더구만.
몇일안에 한번 만나서 자세한애기 나누세.
추운날씨건강조심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