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하루종먹을 식사며 간식,과일 쨍겨두고 잘챙겨먹으라고하면서 무거운 맘으로 집을나설때, 말없이흐르는
눈물을~! 좀더이해하고따뜻이 잘해줄걸 하고후회하면서 또하루를시작한다네.모두들고마운 사랑한칭구들아~!
2005년도엊그제 시작했는데 벌써한해를 마무리 해야할시간, 남은시간짧지만 좋은결실,알찬수확거둘수 있길!
시골에서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살아간 마음넉넉한 친구들아~! 부디 건강하고 웃음이가득한 행복한시간되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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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제목없는글 4 | 박현천 | 2006.01.22 | 1741 |
56 | 좋은친구 1 | 동창생 | 2005.12.29 | 1463 |
55 | ㉡ㅐ 마음의 목도리를........ 4 | 장경순 | 2005.12.29 | 2082 |
54 | 우리 모두 행복한 성탄과 새해 를 맞으시길....... 2 | 김 경 남 | 2005.12.24 | 1438 |
53 | 동문회 다녀와서 6 | ㅂ박현천 | 2005.12.05 | 1718 |
52 | 동중총동문회4회 얼굴들 1 | 윤성 | 2005.12.05 | 1504 |
» | 사랑하고 그리운 칭구들아! 1 | 김종준 | 2005.12.04 | 1444 |
50 | 딸아이에 문자 5 | 박현천 | 2005.11.27 | 1378 |
49 | 4회동창생들 만남의 광장으로....... 1 | 한꾸러미 | 2005.11.16 | 1416 |
48 | 이곳에서 추억 여행 속으로............... 1 | 한꾸러미 | 2005.11.05 | 1387 |
47 | 친구가 보고 싶은 날 | 동창생 | 2005.11.01 | 1370 |
46 | 동창생 3 | 동창생 | 2005.10.12 | 1447 |
45 | 넉두리 1 | 박현천 | 2005.10.08 | 1506 |
44 | 한가위를 맞이하여 ..... 2 | 동창생 | 2005.09.12 | 1330 |
43 | 가을!건강하게나!! | 김종준 | 2005.09.04 | 1251 |
42 | 위로와 사랑 | 황민연 | 2005.09.01 | 1307 |
41 | 다들머하면서 사냐고 | 박현천 | 2005.08.01 | 1762 |
40 | ^^ 7 | 조인종 | 2005.07.08 | 2125 |
39 | 잘지내는지요 | 박현천 | 2005.06.26 | 1370 |
38 | 힘내세요 인종이형 | 곽동호 | 2005.06.23 | 1237 |
항상 열심히살아가는 친구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