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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20:30

친구들이여

조회 수 190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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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친구들이 뜸하네.다들 망설이고 있구면 .자주자주 들어들 오시요.
궁금하다 다들 건강하지 .송희는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고 있어 .
친구들 카페에서 자주들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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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5.09.29 09:41
    글쎄 용암처럼 불타 오르던 열정은 다 어디가고 정적만 흐르노니 안타깝네그려.
    한때는 3회가 부럽기도하고 잘 나가는것 같더니 계절을 타나보지......
    잘 살고있지?
    여친들이 관심을 가져야 뜨거워 지는데 서로 미루다보니 당분간 소원해 졋던것이 아닐까
    차차 불길이 세차게 점화되길 기대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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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09.29 09:55
    오늘도 벌써 새롭게 올린 안부가 두분이나 계시는데 나약한 소리를....
    3회 동문들은 화들짝 타는 갈대가 아니라 은은하게 타는 젖은 통 소나무라고 생각해요.
    따뜻하게 불 밝히는 님들이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네요.
    송희님 반가워
    피차 얼굴이야 기억이 없겠지만 이곳에서 만나니 무조건 기쁘고 반가워.
    좋은 소식 자주 전해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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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송희 2005.09.29 10:06
    종균아 반갑다 카페를 통해서 웃을수가 있구나 .
    언제나 변함없이 잘지내고 있지.금례님 참으로 반갑네요 .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도라서서 지나고나면 감사할 조건들이 많이
    있어 .친구들 웃음 일지말고 언제나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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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림 2005.09.29 19:45
    송희야!~~잘 있지....
    오늘도 화곡동에 딸 데리려 갔는데 그냥 왔구나...
    딸 학교 토욜일부터 시험이란다...난 기사노릇 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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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송희 2005.09.29 22:24
    정림아 고맙다 시간내서 한번 만나자 .
    전화 할게 며칠 어디에 갈 것같아 .
    자식는 미워 할수가 없나봐 그것이   부모 마음인가보다
    정림아 항상 건강하고 갔다가 와서 전화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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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정이 2005.09.30 00:08
    안녕하세요 언니!!!!   언니네 윗집 혜정이예요
    아주 어렸을 때 기억으로 예쁘장한 언니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언니네 집에는 저희 집처럼 자주 갔었는데...
    옛날이 그립기도 하구요 아저씨 아주머니 모습도 선하네요
    다들 잘해 주셨는데....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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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송희 2005.09.30 00:36
    혜정아 반갑다 어디에서 만나면 모르겠지.
    지금 어디에 살고 있어 .언니가 오늘 따라 잠이 오지 안아
    몇시간 있으면 여행간다.어릴때 소풍가는 기분인가보다.
    혜정아 잘살고 있지 너무 반갑다..010-8838-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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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송희 2005.10.14 10:37
    친구들 그동안 잘지내고들 있지.
    컴푸터가 고장이라 이제는 써비스 받아어.
    정림아 전화 통화하기 힘드네.
    혜정아 언니 한데 실망 하지 않아지.
    너희 언니도 보고싶다.
    하루하루 감사하게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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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림 2005.10.14 14:45
    송희야!~~폰은 될텐데....
    동중카페에 들어옴 문자쏴라..
    카페온이 이젠 되는구나..
    대화방 열린다.
    너 들어옴서 문자쏨 나두 바로 들어가서 대화방 열자꾸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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