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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00:51

그리운 바다 성산포

조회 수 132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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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바다 성산포/김미숙/시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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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규 2004.04.08 01:26
    바다님 !
    갈매기 아름답게 노니는 것을 보니 지나간 추억이 생각 납니다..

    역시 바다는 넘 멋있어요..
    저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듯하게 해 주어서...

    그래서 전 늘 이렇게 바다를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키고 있나 봅니다.!!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진 중학생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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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04.04.08 09:29
    .
    아~~~~~저 바다 이고 싶어라..
    이곳과 다른 멋을 가진 저 바다에 가고 파라.

    너무 아름답네요..
    바다는 엄마품 아버지의 품 같은 곳..

    시에 취하고 바다 푸르름에 취하고..
    또~~~~뭐에 취할까.! 커피 향에..
    오늘은 취해서...................바이..^-*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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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4.04.10 01:03
    잘 사누?
    남쪽바다의 봄빛은 어떤색을 띠고 있을까?
    항상 지킴이 하고 있는 친구덕에 편히 쉬다 간다네....
    늘 건강하시게나.....(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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