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성산포/김미숙/시 낭송 Prev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2004.04.10by 정미 꽃같은 내 사랑아 Next 꽃같은 내 사랑아 2004.04.07by 김충규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Comments '3' 댓글 새로고침 ? 김충규 2004.04.08 01:26 바다님 ! 갈매기 아름답게 노니는 것을 보니 지나간 추억이 생각 납니다.. 역시 바다는 넘 멋있어요.. 저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듯하게 해 주어서... 그래서 전 늘 이렇게 바다를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키고 있나 봅니다.!!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진 중학생이 !!..ㅎㅎㅎ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바다 2004.04.08 09:29 . 아~~~~~저 바다 이고 싶어라.. 이곳과 다른 멋을 가진 저 바다에 가고 파라. 너무 아름답네요.. 바다는 엄마품 아버지의 품 같은 곳.. 시에 취하고 바다 푸르름에 취하고.. 또~~~~뭐에 취할까.! 커피 향에.. 오늘은 취해서...................바이..^-* [12][12][12]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정미 2004.04.10 01:03 잘 사누? 남쪽바다의 봄빛은 어떤색을 띠고 있을까? 항상 지킴이 하고 있는 친구덕에 편히 쉬다 간다네.... 늘 건강하시게나.....(xx27)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10회 게시판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깨져버린 꿈 김충규 2004.04.11 1156 102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1 정미 2004.04.10 829 » 그리운 바다 성산포 3 김충규 2004.04.08 1320 100 꽃같은 내 사랑아 2 김충규 2004.04.07 1155 99 세상은 모른 일 3 김충규 2004.04.07 1027 98 말없이 사랑하십시요 김충규 2004.04.04 853 97 눈빛이 그리운 이 있습니다 2 김충규 2004.04.02 1069 96 잊지 못할 추억 김충규 2004.04.01 767 95 그리움 2 김충규 2004.04.01 793 94 오다 가다 김충규 2004.04.01 952 93 웃음의 효과 4 김충규 2004.03.31 1020 92 그리운 사람에게 2 김충규 2004.03.31 967 91 사랑한다는 것은 2 김충규 2004.03.29 1184 90 힘이 되어 주는 사랑 1 김충규 2004.03.26 915 89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1 김충규 2004.03.24 1120 88 리듬에 맞추어...좋은 하루를 1 김충규 2004.03.23 817 87 행복을 모아 모아 ...이곳에 김충규 2004.03.21 947 86 추억은 저편에 김충규 2004.03.20 753 85 하늘 같은 사랑 1 김충규 2004.03.18 999 84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김충규 2004.03.18 87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Next / 24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