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all my friends,
This is Yong Taek Kim from
I finally found this site and logged in....
First of all, please forgive me that I am writing in English. I can read Korean, but cannot write because it’s very hard for me to type in each Korean words. Of course, I am still good at hand writing. Time to time I had chance to visit
I went through lots of messages on this site. And I feel like I am in KumSan again. It’s nice to hear that all of you are doing well and keep in tough. Even all my family left from KumSan, I still have lots of good memories. Of course, lots of from our high school, too….
I will check the site whenever I have chance and write messages.
Take care, and hope see all of you.
뭐 대강
"안녕 내 친구들아
친구들 에게 영어로 글을 쓸수밖에 없는점 이해바라고 .....
(아마도 자판의 문제인듯...자기는 아직도 한글 읽고 쓸수있다고 하는거보니)
그리고 이따금씩 한국에 들어갈 기회가 있는데
그럴때 몇몇 친구들을 만났고 또
저번에 윤성이네 가게에서 자기를 만나러 와준 친구들이
고마웠고
지금은 비록 금산을 모두 떠나있지만 금산에서의 추억이 ]
무엇보다 금산종합고등학교에서의
좋은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노라고
앞으로 종종 이곳에들러 소식 전하겠다"는 내용같은데
내가 워낙 영어가 짧아서 ....
용택이 친구야!!
이 싸이트에 들어와보니 반갑지?
나도 자네가 이곳에 나타나주니
너무너무 반갑고 고맙네
이렇게 멀리있는 친구가 이런 공간을 통해서
한곳에 모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가
앞으로 자네 말처럼
이 곳에서나마 소식 전하며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