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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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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향우회 선 & 후배 여러분들~

  오랜만에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고향 선 & 후배들을 만나니 어린시절로 돌아간것처럼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또 언제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몸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모임에 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날들만 깃들기를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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