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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2.17 16:55

부고

조회 수 243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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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 진덕화씨 지병으로 17일오후2시에 별세하였슴니다
   장레식장 :보라매 공원 시립병원 202호
    발인: 2009년 2월19일
   장지 : 금산신양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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