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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4.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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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신양 향우회 회장이신 진종화님이 일을하시다가 3층에서추락하여
팔과 다리을 많이다쳐 수술을햇습니다
우리모두 빠른 쾌유위해 위로 전화부탁드립니다 011ㅡ732ㅡ9683
그리고 신양향우회 총무님이신 김종학 총무님도 큰수술하세답니다 지금은 많이회복이
되어담니다 위로전화 부탁드립니다  010ㅡ5317ㅡ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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