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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4.03 17:15

재경금산면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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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만물이 생동하는 4월입니다.
아뢰올 말씀은
재경금산면향우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2009년도 정기총회(회장단 이 취임) 행사를 개최한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도 우리 발막금향우님들께서 모두 참석하시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 마당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  시 : 2009년 4 월 19 일 (일요일 : 09:00 ~ )
 장  소 : 대방동소재(서울공고체육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90-5번지
 전  화 : 02-815-5101-4 (서울공고 행정실)
 교  통 : 7호선 지하철 보라매역 6,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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