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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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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새가 이 세상에서 태어날때 처음 노래한 소리랍니다
태어나면서 맑고 고운 음성과
맑은 소리를 간직하면서
힘차게 창공을 날게 되지요. 

여수에 살고있는
진종심 여사의 장녀(김윤님양)를 
2009년 1월3일 (토) 12시 30분에
여수 문수동에 있는 "여수 파트랜드"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첫 출발을 시킨답니다.

우리 친구, 친지들은 새로 태어날 원앙의 짝을
맑고 고운 음성과
맑은 소리로 힘차게 창공을 날수 있도록
격려차 같이 다녀올까요?

               진종심 061-64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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