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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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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개최에 대한 인사말씀
    새봄의 향기가 우러나는 5월을맞이 하였습니다
    종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일가월증한
   발전이 있으시길 충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종친회정기총회을 개최하러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종친의 친목과 발전에 큰 힘이되어 주시길 간절이 바랍니다
          
           일시 2009년 5월24일 <일요일>낮12시
           장소 오케이목장 <식당> 전화 585ㅡ0303
        사당역 4호선10번 출구 한전 뒤 2ㅎ선8번 출구 국민은행 뒤

         회장 011ㅡ727ㅡ9408
         촘무 011ㅡ224ㅡ7280

            여양진씨 종친회  회장 진 유 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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