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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1.23 12:39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조회 수 226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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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향우회 선후배님 고향길 잘다녀오시고 운전조심하시고
온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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