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을 이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러 선배님들을 이곳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
달그림자 2004.08.21 06:07
-
?
복란 2004.08.21 09:09마음의 평온을 찾게되는
아름다운 노래 감상하고
이동합니다........ -
?
미경 2004.08.22 04:00누구신지 궁금합니다
나는 지금 노래가 들리지않아서 그림만
감상하고 갑니다
복란아
요즘 더운데 고생이 많겠구나
고삼 엄마노릇하느라,,,,
반년만 고생해라
그러면 좋은일이 있을거다
또 보자 -
?
혜경 2004.08.24 00:42월용오라버니.복란.미경아,,
참 좋다,,
우리마을 공간이 이리도 포근하고 좋을줄이야~
이 포근함을 월용이 오라버니가 버팀목이 되어
이끌어 주니 더 좋다,
미경아....다리는 좀 괜찮아졌니?
고생이 많구나,,빠른 쾌유를 빈다,(xx39)
동상!! 좋은글 음악 감상 잘 하고 가네..(xx27) -
?
미경 2004.08.24 03:28그래, 혜경아
참좋다 그치 우리 여기서 동네오라버니도
많나고 언니들도 만나고,,,,,,,,,,,,,,,,,,,,,,
응, 내다리는 많이좋아졌어
그래서 지금도 다리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있단다
너는 좀 어떠니? 몸살났다며,,,
학성이 맞지? 내가 그런줄 알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사랑 Two... 5 | kim.h.s | 2004.08.20 | 1385 |
15 | 당신만으로 세상은 눈부셔요(복란이가 얘기한 내용) 4 | 달그림자 | 2004.08.20 | 1647 |
14 | 아름다운 이야기(우리 이렇게 늙어 가자고) 8 | 달그림자 | 2004.08.20 | 1535 |
13 | 미소의 힘 12 | 오혜숙 | 2004.08.19 | 1968 |
12 | 마을 향우들 반갑습니다. 4 | 달그림자 | 2004.08.18 | 1555 |
11 | 나의 낙서장에는 2 | 달그림자 | 2004.08.13 | 1386 |
10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3 | 김혜경 | 2004.08.12 | 1846 |
9 | 여기를 방문하신 분에게 고함! | 김월용 | 2004.08.12 | 1886 |
8 |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말 지명들의 고찰 4 | 달그림자 | 2004.08.12 | 2200 |
7 | 친구와 함께온 고향 | 달그림자 | 2004.08.11 | 1895 |
6 | ,처음 인사입니다 1 | 달그림자 | 2004.08.09 | 1681 |
5 | 재경우두마을 회장님께 1 | 오혜숙 | 2004.05.24 | 1758 |
4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418 |
3 | 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 늘앗테 | 2003.12.30 | 1437 |
2 | 순호 행님 보실라요. 5 | 김병환 | 2003.11.05 | 1825 |
1 | 우두부락 화이팅! 3 | 오혜숙 | 2003.09.22 | 1973 |
카페의 번창을 위한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