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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4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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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란 2004.08.13 22:39
    소중함을 어떻게 다 나열 하랴.
    바쁜 혜경씨 아름다운 사연 읽고
    이동하는중이야.

    가족도 소중하지만 친구도 얼마나 소중한건데......
    먼곳에서도 항상 웃으며 달려오는 친구
    고마움을 만남으로 대신하고
    사연으로써 대신한다.

    여기에 방문하신분들
    소중한 사람들 만남이 행복으로
    계속 이어지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 ?
    달그림자 2004.08.19 11:50
    종선 집 둘째 딸!
    한 참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 내느라고 힘들었지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래 김 행자 식자 어르신의 공주님인 것을.......
    다들 엄마되었어도 고향을 그리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 같지?
    열심히 살고 자주 소식 떨구기 바래요
    이 곳에 우리들의 사이버 마을을 건설하게요..
  • ?
    혜경 2004.08.24 00:54
    부르면 마다 않고 달려오는 좋은 느낌을 갖은 복란아.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내려와..
    고향,,그리고 우리들의 포근한 마을 쉼터에서
    고마움을 전해본다,

    언제나 만나면 만날수록 정겹고 좋은친구!!
    건강하고 무엇보다 큰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기도하자,,

    월용이오라버니..절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거제에서 살고 있구요.엄마 형제들은 서울에서 거주하기에
    가끔 시간이 주어지면 서울엘 다녀온답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월요일에 내려왔답니다,
    오라버니가 계시니 좋네요.

    사랑과 정이 넘치는 아늑한 공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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