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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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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우두마을 회장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죠?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재경향우회에 참석했었는데 우리마을 분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마을들은 플랜카드도 다 걸어놓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우두마을 플랜카드는 없었습니다.
못내 아쉬움이 마음에 남았지만 어떠한 사정이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서운한 마음을 접었습니다.

지난번 우두마을 향우회때도 아무런 연락도 못받고...
여러가지로 홍보가 미비한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저희마을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신경좀 써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면서
이만 접으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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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월용 2004.08.10 10:17
    혜숙이 말이 맞네그려 계남이 성가야
    나도 많이 보고잡네그려
    사는 방법이 다르니 날잡아 만날 수도 없고
    오다 가다 부딪힐 날이 있을란가 모르겠소
    정년하고는 서울 잔치에 찾아다닐 계획인디
    마음대로 될란가 아무튼 안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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