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병환 입니다.
여기서 본께롱 새롭구만요.
얼굴은 못바도 이렇게 연락을 할수있어 다행이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가끔 뵙겠읍니다.
여기서 본께롱 새롭구만요.
얼굴은 못바도 이렇게 연락을 할수있어 다행이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가끔 뵙겠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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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사랑 Two... 5 | kim.h.s | 2004.08.20 | 1385 |
15 | 당신만으로 세상은 눈부셔요(복란이가 얘기한 내용) 4 | 달그림자 | 2004.08.20 | 1647 |
14 | 아름다운 이야기(우리 이렇게 늙어 가자고) 8 | 달그림자 | 2004.08.20 | 1535 |
13 | 미소의 힘 12 | 오혜숙 | 2004.08.19 | 1968 |
12 | 마을 향우들 반갑습니다. 4 | 달그림자 | 2004.08.18 | 1555 |
11 | 나의 낙서장에는 2 | 달그림자 | 2004.08.13 | 1386 |
10 |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3 | 김혜경 | 2004.08.12 | 1846 |
9 | 여기를 방문하신 분에게 고함! | 김월용 | 2004.08.12 | 1886 |
8 |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말 지명들의 고찰 4 | 달그림자 | 2004.08.12 | 2200 |
7 | 친구와 함께온 고향 | 달그림자 | 2004.08.11 | 1895 |
6 | ,처음 인사입니다 1 | 달그림자 | 2004.08.09 | 1681 |
5 | 재경우두마을 회장님께 1 | 오혜숙 | 2004.05.24 | 1758 |
4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418 |
3 | 늘앗테 메구가 우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2 | 늘앗테 | 2003.12.30 | 1437 |
» | 순호 행님 보실라요. 5 | 김병환 | 2003.11.05 | 1825 |
1 | 우두부락 화이팅! 3 | 오혜숙 | 2003.09.22 | 1973 |
우리 국민학교 운동회때 응원단장 했던 형..
글제??? 그형 기억 난다야..멋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