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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30 09:36
2006 년을 보내면서
조회 수 171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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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6.12.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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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2006.12.31 00:33회장님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이 있기를 그리고 사업도 잘되고 건강하기를..
ps. 새해는 예쁜 친구가 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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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 2006.12.31 20:19
*^^*신년의 기도*^^*
*^^* 신년의 기도*^^*
사랑하는 우리님들
지난 한 해 동안
저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울님들에 좋은충고에말씀 기다리며
새로 맞이하는 신년에는 하시는 일마다
모두 뜻대로 소원 이루어지시고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이 넘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세배 올립니다.
*^^*배은성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