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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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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6.12.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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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6.12.25 13:17형님!감사합니다. 먼저 반겨주시니~
이렇게 힘든 몸살감기와 싸워서 오늘에야
조금 살것 같아요. 세월을 속일수가 없네요(죄송)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축복이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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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12.26 14:34향우회 회장님!
한해동안 앞에서
묵묵히...
열심히...
이끌어주어
신평마을이 더욱더 빛나고
타의 모범이 되었나 봅니다.
친구로서 힘찬 박수를....
짝짝~~~~~
성탄 인사가 넘 늦었자
고운 성탄 음악에 한참 머무르다 ...
성탄 메세지 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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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6.12.30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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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7.01.01 10:50의철이!
경심이!
새해 좋은꿈 꾸었는가?
하는일들 두루두루 잘 되기 바라며
건강이 최고란것 잊지들 말고
힘차게 알찬 한해가 되길 빌께
좋은음악 이쁜글 잘 보고 가네.
축복이 가득한 한해를 맞이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