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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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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배려의 향기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담화 시간을 끝내고 공동방에서 나오다 어느새 제 신발이 바로 신도록 돌려진 것을 보았을때, 출장길에서 돌아온 빈방에 누군가 살짝 꽂아놓은 들꽃을 보았을때, 빨아놓고 미처 거두지 못한 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침방에 놓인 것을 보았을 때의 그 고마움과 은은한 향기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야박하게 따지길 계산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은 집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 같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이 세상도 그만큼 향기로워지겠지요.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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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5:05
    반신욕이란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라. 
      그러면 당신은 모든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 초 네덜란드의 명의(名醫) "불하폐"가 남긴 말이라고 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한 목욕법으로 몸의 절반만을 따뜻한 물에 담근다는
      "반신욕(半身浴)"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 정도의 따뜻한 물에
      가슴(명치부근) 아래만 20~30분간 담근다.
      어깨나 팔 부분은 물 속에 넣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처음에는 다소 한기를 느끼지만
      서서히 몸의 중심에서부터 더워져 땀이 베어 나오게 된다.

      만병의 근원은 상반신 체온이 높아지고 하반신 체온이 낮아지는
      체온의 상하차 "냉(冷)" 상태에 있다고 하는데,
      반신욕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는 이 냉을 없애는 것으로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두한족열)상태의 건강 목욕법이다.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말할 정도로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혈류의 흐름 뿐 아니라 경혈과 경락에 대한 열자극을 통해
      기의 순환을 돕기 때문에 요즘 반신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반신욕을 한의학에서 보는 다양한 목욕법과 효과를 알아 본다.

      ♤고온욕-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섭씨 42~45도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법.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이나 혈액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성분,숙취물질을 제거한다.
      감기환자,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하거나 만성피로,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미온욕-약간 따뜻하다고 느끼는 섭씨 36~38도 물에서 10분이상 
      들어앉아 목욕하는 방법. 피부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피부로 몰리게 하며
      정신,신경계통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피부미용에 좋고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또는 불면증 환자에게 권장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혹은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주 1~2회 미온욕을 하는 것이 좋다.
      ♤전신욕-몸 전체를 담그는 것으로 온몸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때 
      적당한 목욕법이다. 수압에 의한 작용으로 전신 근육의 이완 효과가 탁월하다.
      이때 물의 온도는 섭씨 37~38도 정도가 적당한데
      대개 심장이 물 속에 잠겨 5분이상 지속하기가 어렵다.
      ♤반신욕-명치 아래쪽만 담그는 것으로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
      심장 관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목욕법이다.
      심장을 담그지 않아 직접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몸 전체가
      빠른 시간 안에 따뜻 해 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는
      효과적인 목욕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좌욕-물을 채운 욕조에 상체와 다리를 내놓은 채 
      배꼽 아래쪽만 담그는 목욕법.방광염, 생리통,치질 등에 효과가 있다.
      이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낮은 섭씨 2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수욕-팔이나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욕법이다.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섭씨 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고
      손목까지 잠기도록 한 후 10분정도 두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완화된다.

      ♤족욕-섭씨 43도 정도의 뜨거운 물에 발목까지 담그는 족욕은
      시간이 없을 때 할 수 있는 간단한 목욕법. 발만 담그는 것이라도
      온몸에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 감기 증세가 있을 때 효과적이다.


      [반신욕을 잘 하는 방법]

      1. 물의 온도는 37~38도를 유지하자!
      이 정도의 물의 온도는 우리가 느끼기에 미지근한 따뜻함을 느낄 정도랍니다.
      혹은 이런 분이 계실지도 몰라요.
      이왕 물에 담글거 좀 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싹 풀릴텐데…하구요.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물은 피부에서 방호벽을 만들어
      오히려 따뜻한 기운이 몸속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피부의 겉은 뜨거워진데 반해 그 속은 냉한 상태가 유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냉증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불러온답니다.
      반신욕을 즐길 때 약간 춥다 싶으면 미리 샤워기의 김을 이용해서
      욕실을 따뜻하게 유지 시켜주시구요,
      몸을 담그고 있는 동안 타올을 어깨에 걸치고 있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2. 20분간은 느긋하게..
      반신욕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20분쯤은 느긋하게
      욕조에 있을 수 있어야 해요.
      처음 몇분은 그리 높지 않은 물의 온도 때문에 약간은 춥다 싶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의 따뜻한 기운이 몸속으로 전달 되므로
      나중에는 오히려 콧등이나 이마에서 땀이 조금씩 배어나온답니다.
      이때쯤 되면 욕조 밖으로 나와도 절대 춥지 않아요.
      운동을 하고 난후의 땀처럼 아주 개운한 기분을 들게 한답니다.

      3. 명치 이하까지만!
      반신욕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랍니다.
      그러니까 말그대로 반신욕 아니겠어요~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어깨나 손도 물 밖으로 꺼내어 놓고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반신욕의 최대의 효과는 냉한 하체를 따뜻하게 해줌으로
      상체와 하체의 체온이 균일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있거든요.
      상체와 하체에 동시에 열이 전달 되면 여전히 상체와 하체의 체온이
      차이가 나는 상태가 되버리기 때문에 그것 역시 냉한 상태라고 할 수 있거든요.
      반드시 가슴 이하 부위만 물에 담그고 있도록 하세요.


      [반신욕의 효과]

      사람이 각인각색인 것과 마찬가지로 기질(氣質)과 체질(體質)도
      각각 다르며 직업이나 주거 등 생활환경도 다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병도 천차만별, 여러 가지로 개인의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4백 4병의 원인은 모두가 냉기인 것입니다.
      냉기가 바로 병의 본질적인 원인인 것입니다.
       
      때문에 병을 치료하고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냉기를 해소해서 냉기없는 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냉(冷)’이란 손발이 차갑게 느껴지는 냉증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상반신(심장을 중심으로)은 체온이 높고 하반신은 체온이 낮아
      온도차이가 생기는 것과 체표(體表)보다도 체내(體內)가 저온이여서
      온도차이가 생기는 것을 냉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냉이나 기타의 원인에 의한 혈관의 수축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동맥의 혈액은 산소나 영양물, 면역물질(체내에 침입한 병원균이나 독소 등
      이물질과 싸워 이기기 위한 핼액 중의 성분)을 온몸의 여러 기관세포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필요한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한편 정맥의 혈액은 세포에서의 탄산가스나
      여러 가지 노폐물을 실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불필요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겨 세포기능은 떨어져서
      신체의 이상이 생깁니다.
      반신욕은 사우나나 전신욕과 달리 하반신만을 따뜻하게 하여 
      상반신과 하반신의
      체온 차이를 줄여 "냉(冷)"을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이 건강 목욕법인 반신욕을 생활화하면 수축된 혈관이 열리면서 피를 부드럽게
      흐르도록 하여 혈압도 내려가고 피로회복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또 땀을 통해
      몸 속에 쌓여 있는 독소가 빠져나가 몸 전체 상태를 향상시킵니다.
      반신욕을 하고 탕에서 나오면 바로 양말을 두텁게 신고 하반신은 많이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때도 하반신 특히 하체가 시리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상반신은 얇은 옷을 걸치는 것이 좋습니다.
       
      반신욕은 냉기를 없애 줍니다. 반신욕은 혈압을 내려 줍니다.
      반신욕은 간장병, 신장병, 당뇨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반신욕은 감기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반신욕은 몸의 컨디션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이건 아침에 티비에서 본 내용인데요.
      1. 음악, 독서를 즐기며 반신욕을 하라.
      2. 쟈스민,허브등 입욕제를 넣고 반신욕을 하자.
      만약 입욕제가 없다면..녹차 다시마를 넣고 하면
      피부도 매끄러워진다고 한다..
      (녹차를 마신 후..욕조에 넣고 5분후에 들어감)
      3. 아이들과 함께 반신욕을 하라.
      (가족과 함께 하므로...아이들도 목욕하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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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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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4 15:13












     



      주옥같은 각국 노래 모음


      01. Let Me Fall(from Cirque du Soleil) - Josh Groban
      02. Ca n'arrive qu'aux autres - Michel Polnareff
      03. Le Facteur(우편배달부) - Georges Moustak
      04. carmelo zappulla - Questo Grande Amore.
      05. carmelo zappulla - Suspiranno(빗속으로)
      06. 길 - 조관우
      07. Spanish Heart - Gerald Joling (제랄드 졸링)
      08. Ticket To The Tropics - Gerald Joling
      09. Moldova(From 'gypsy Passion') - Sergei Trofanov
      10. The Dead Are Dancing - Toni Childs

      11. The Flight Of The Ear - Phil Coulter
      12. Alla Pugacheva 의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원곡] - 백만송이 장미
      13. 사랑 그대로의사랑 - 유 영석
      14.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 Two way street
      15. 진-진-진 (러시아의 悲歌 앨범 中) - Oleg Pogudin
      16. 고한우 - 비련 (悲戀)
      17. 말해주지 그랬어 - 이승훈
      18. 카사비앙카 - 적우
      19. Love - 윤현석
      20. 님은 먼곳에 - 조관우

      21. 향기로운 추억 - 위퍼 (Weeper)
      22.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조관우
      23. 하루 (Original Version) - 김범수
      24. 사랑했으므로 - 조관우
      25. 약속 - 김범수
      26. 늪 - 조관우
      27. 지켜보면서 - 추가열
      28. 영원 - 조관우
      29. 벙어리 바이얼린 - 페이지
      30. I LOVE YOU - 포지션

      31. 이연 - 유익종
      32. 유리창엔 비 - 고병희
      33. 헤어진 다음날 - 이현우
      34. You are not alon - Nico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35. 마지막 편지 - 이승훈
      36. I LOVE YOU - 포지션
      37. 미치도록 그리운 - C.B
      38. 비오는 거리 - 이승훈
      39. 사랑하면 할수록 - 한 성민
      40. 슬픔만은 아니겠죠 - 해바라기

      41. 사랑 하는 이에게 - 김 종환
      42. 일곱송이 수선화 - 양현경
      43. 미련 - 김건모
      44. 비가 와요 - 이현우
      45. 암연 - 고한우
      46.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47. A Better Day ( J T L 원곡 ) - Multicyde
      48. A Better Day - JTL
      49. 비와 외로움 - 바람꽃
      50. 커피한잔과 당신 - 함영재

      51. 쓸쓸한 연가 - 사람과나무
      52. 천년의 사랑 - 박완규
      53. 존재의 이유) - 김종환
      54. Javier Rios - Curame(보디가드 주제가 '쿨하게'의 원곡)
      55. 라스푸틴 (Rasputin) - Boney M
      56. Nikolai Nascov - Ocharovana Okoldovana (고백).. 러시아 로망스
      57. 아무르강의 물결 (러시아민요) 첼로 - 니나 코간, 신경숙





      ...
    • ?
      이금산 2006.12.15 19:52
      .오늘도 좋은노래와 사진을 정말로 잘 보았담니다
      .이사진들 1997년10월에 저가 북유럽의 노르웨이에서 보았던 정경같군요
      .노르웨이의 피오로드 같은 특이한 자연을 보고는 무슨생각을 하였을가요
      .우리일행은 다시 태여난다면 그곳에서 태어나 살아보았으면 하였담니다
      .그런데오늘 여기에서 전경이 그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은 기뿐 마음이람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름다웁구나 하고 큰소리로 왜치고 싶네요...................
    • ?
      2006.12.18 13:15
      음악듣는 취향이 각자 달라서
      맘에 들어서 다행이군요.

      도움이랄게 뭐가 있나요.
      손가락 조금 운동 하면
      서로 좋은 음악에 취해
      상쾌한 하루를 열수 있으면 더없이 좋죠.

      경란이가 구정무렵 그쪽 스키장 콘도 예약을
      해놓았나봐요
      이번에는 같이 합류하자고 하는데
      짝하고 의논좀 해보고요.
      워낙 먼거리라 차타기 겁부터...

      연말이라 거리곳곳에 음주측정이
      심하네요.
      남자분들은 항상 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


      이 금산님!

      일찌기 경치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알고 계신 지인께서도 북유럽 여행을
      권하더군요.

      저마다 특유의 주택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대자연의 신비로움은 우리에게
      늘 감탄을...

      복잡한 생각을 갖고 살다가도
      자연앞에 다가가면 왜 그리
      마음이 확 트인 느낌을 주는지...

      그래서 산과바다을 찾아
      야~호 하고  돌아온지도 모릅니다.

      항상 여유로운 삶 되시고
      상큼한 한주 맞이하시길...*^^*



    • ?
      이금산 2006.12.19 12:01
       

      진심 선생님



      .재미있는 실화이야기 들려 드릴게요.


      우리 일행24인이 1997년 10월15일 러시아 성 페데브르그 에서 열차로 타고 필란드를 입국하였담니다 ㅡ입국절차는 간소하고  아주친절하였담니다.



      .핀란드에서 볼것좀 보고는 헬신키항구에서 “실자세레나데”라는 호와여객선을 타고 밤에 스웨덴 스토크롬 으로 들어갔담니다.


      그배가 밤배이지만 얼마나 호와여객선인가는 타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 랍니다-영화에나오는 호객선들과 같음





      .일행중 한아주머니가 배에서 구경다니다가 피곤하여 의자에서 쉬었다가 일어나면서 돈이 많이들어있는 지갑을 그냥놓고는 침실로 와서 아침에 일어나서 지갑을 찾으니 어데다 놓고 온지를 몰랐담니다.-현제그분이 활동하면서 가끔 그때이야기를 한담니다


       


      .부랴부랴 찾아 돌아다니다가 어제 쉬었든 곳으로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통행하였지만 의자에 지갑이 그대로 놓여있었답니다 이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겠습니까.-우리나라에서는 나부터 견물생심이어서 감히 있을수도 없지요

    • ?
      2006.12.20 18:04
      현실적으로 너무나 본받아야 할 실화이건만,
      우리네 주변이 늘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울뿐...

      하룻밤을 지새고 나면 수많은 사건사고가
      전달되는 우리나라는 언제나 그런 날이 올까요?

      내 마음 같으려니 하고 친분을 갖고  살다보면
      결국은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더군요.

      정말 좋은 얘기 감사드리며,
      서서히 저무는 하루하루 알차게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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