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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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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 01.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 02. 소녀의 기도 03. 하얀 연인들 04. 천사의 세레나데 05. 첫 발자욱 06. 파리의 아가씨 07. 눈물의 토카타 08. 짚시 바이올린 09.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10. 노란색 11. 라팔로마 12. 어메이징 그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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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0 11:43

      연꽃의 10가지 특징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이 열가지 특징을 닮게 사는 사람을
      연꽃 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이제염오(離諸染汚)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불여악구(不與惡俱)

      연꽃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물이 연잎에 닿으면 그대로 굴러떨어질 뿐이다.
      물방울이 지나간 자리에 그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악과 거리가 먼 사람,
      악이 있는 환경에서도 결코 악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를 연꽃의
      불여악구(不與惡俱)의 특성을 닮았다고 한다.










      계향충만(戒香充滿)

      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향기가 연못에 가득하다
      한사람의 인간애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고결한 인품은 그윽한 향을 품어서 사회를 정화한다.

      한자락 촛불이 방의 어둠을 가시게 하듯 한송이 연꽃은
      진흙탕의 연못을 향기로 채운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계향충만(戒香充滿)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본체청정(本體淸淨)

      연꽃은 어떤 곳에 있어도 푸르고 맑은 줄기와 잎을 유지한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이와 같아서 항상 청정한 몸과 마음을 간직한 사람은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본체청정(本體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면상희이(面相喜怡)

      연꽃의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지고 즐거워진다
      얼굴이 원만하고 항상 웃음을 머금었으며
      말은 부드럽고 인자한 사람은
      옆에서 보아도 보는 이의 마음이 화평해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면상희이(面相喜怡)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유연불삽(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하다.
      그래서 좀처럼 바람이나 충격에 부러지지 않는다.
      이와같이 생활이 유연하고 융통성이 있으면서도
      자기를 지키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유연불삽(柔軟不澁)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견자개길(見者皆吉)

      연꽃을 꿈에 보면 길하다고 한다.
      하물며 연꽃을 보거나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아니 생기겠는가?

      많은 사람에게 길한 일을 주고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견자개길(見者皆吉)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개부구족(開敷具足)

      연꽃은 피면 필히 열매를 맺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꽃피운 만큼의 선행은 꼭 그만큼의 결과를 맺는다.
      연꽃 열매처럼 좋은 씨앗을 맺는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개부구족(開敷具足)의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성숙청정(成熟淸淨)

      연꽃은 만개했을 때의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활짝핀 연꽃을 보면 마음과 몸이 맑아지고 포근해짐을 느낀다.
      사람도 연꽃처럼 활짝 핀 듯한
      성숙감을 느낄 수 있는 인품의 소유자가 있다.
      이런 분들과 대하면 은연중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맑아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처럼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성숙청정(成熟淸淨)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 한다

















      생이유상(生已有想)

      연꽃은 날 때부터 다르다.
      넓은 잎에 긴 대,굳이 꽃이 피어야
      연꽃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연꽃은 싹부터 다른 꽃과 구별된다.
      장미와 찔레는 꽃이 피어봐야 구별된다.
      백합과 나리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이 사람 중에
      어느 누가 보아도 존경스럽고 기품있는 사람이 있다.

      옷을 남루하게 입고 있어도 그의 인격은 남루한 옷을 통해 보여진다.
      이런 사람을 연꽃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연꽃의
      생이유상(生已有想)의 특성을 닮은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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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0 11:46
      여름철 수박과 참외의 효능






















      부기와 열 가라앉히는 수박

      수박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고려 때 원나라를 통해 처음 들어왔다. 겉과 속이 다른데다 오랑캐가 가져온 과일이라 해서 조선 초까지 선비들은 수박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9~22kg에 이르는 커다란 타원형 수박과 1.8~5kg에 이르는 원형 수박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것은 대부분 원형 수박. 과육은 붉은색이 많지만 노란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도 있다.

      4월에 파종해 7~8월에 수확하는 수박은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수분 함량이 94%로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박을 먹으면 갈증을 풀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수박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당질도 4.7% 함유하고 있다. 수박에 들어 있는 당질은 주로 포도당과 과당의 형태라 몸에 잘 흡수되며 지친 몸을 회복시켜준다. 포도당과 과당은 신경 안정과 숙취 해소, 해열과 해독,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수박은 몸 속의 노폐물들이 자연스럽게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해주고 부기도 가라앉히기 때문에 한방에서 수박을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의 신장 계통 질환에 이용한다. 또 해열 및 해독 효과도 있어 일사병이나 더위를 먹었을 때 수박을 먹으면 좋다.

      수박은 온도가 낮을수록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차갑게 해서 먹어야 더 맛있다. 또한 씨앗에 지방과 단백질 등의 영양이 풍부하므로 과육과 함께 씨앗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수박은 본래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위장이 약하고 속이 냉한 사람이나 배탈이 잘 나는 어린아이는 수박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박을 먹고 탈이 났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죽염을 타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수박의 효능

      이뇨 작용을 돕는다
      시트롤린과 아르니킨이 이뇨 작용을 돕는다. 이뇨 작용을 도와주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 쪽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신장 질환을 치료한다
      수박 속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과 과당이 신장의 기능 장애로 나타나는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부종을 가라앉힌다
      심장병, 임신, 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인해 일어나는 각종 부종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 미용에 좋다
      수박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된 비타민 B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다 먹은 수박 껍질을 얇게 썰어 팩을 하면 피부가 고와진다.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수박씨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말려서 볶아 먹기도 한다.








      피로회복에 좋은 참외

      인도가 원산지인 참외는 삼국시대 이전에 중국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철 과일로 즐겨 먹은 참외는 달다고 해서 첨과(甛瓜), 뛰어나다고 해서 진과(眞瓜)로 불렸다.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이고, 단백질과 지질, 당질이 풍부하며 칼슘,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다. 또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몸이 산성으로 변하기 쉬운데 알칼리성 식품인 참외를 많이 먹으면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 또한 이뇨 작용을 돕는 칼륨 함량이 높다.

      참외는 한방에서 이뇨작용과 갈증을 없애는 약재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없애며 피와 간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변비와 황달, 수종, 이뇨 등의 증상에도 사용된다. 특히 참외에는 ‘쿠쿨비타신’이라는 항암 성분이 들어 있어 암 세포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준다.

      참외 역시 수박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거나 위가 약한 사람, 어린아이들은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참외의 효능

      황달을 치료한다
      독성을 해독해 간 기능을 돕고 간을 튼튼하게 한다. 간이 나빠 생기는 황달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식중독을 예방한다
      몸속의 유해균을 없애는 기능이 있어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특히 좋다.

      탈수 증상을 치료한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당분 흡수가 빨라 탈수 증상을 치료해준다.

      이뇨 작용을 도와 부기를 없앤다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아 신장 기능을 돕는다. 소변이 원활히 나오게 함으로써 몸속의 수분과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해 부기를 가라앉힌다.



      수박 & 참외 이용한 민간요법

      더위를 먹었을 때
      차가운 수박 과육 200g에 죽염 1작은술을 섞어 믹서에 갈아 아침저녁으로 마신다.

      부종이 있을 때
      몸에 수분이 쌓여 부었을 경우 수박 과육과 속껍질을 200g 정도 갈아 즙으로 아침저녁으로 공복에 마신다.

      신장 기능이 약할 때
      수박당을 만들어 음료 대신 자주 마신다. 수박 한 통의 과육을 파내 거즈로 짜 과즙을 낸 다음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 천천히 끓이 면서 찌꺼기를 걷어낸다. 양이 3분의 2 정도 줄면 불을 끄고 기호에 맞게 생수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마신다.

      변비가 심할 때
      씨를 뺀 수박 과육 150g과 요구르트 50g을 믹서에 갈아 아침마다 공복에 한 잔씩 마신다.

      땀띠가 났을 때
      먹고 난 수박 껍질 안쪽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살짝 닦아낸 뒤 땀띠가 난 부위에 아침저녁으로 3~5분씩 문지른다.

      늑막염 초기에
      참외의 꼭지를 도려내고 씨를 파낸 과육 안쪽에 꿀 3~4큰술을 넣고 밀봉한 다음 냉장실에 둔다. 12시간이 지난 뒤에 꺼내 아침저녁으로 한 개씩 공복에 먹는다.

      천식 증상이 있을 때
      참외 꼭지 7개를 건조시켜 가루로 만든다. 다른 참외 꼭지 7개를 물 한 컵과 함께 약한 불에서 1~2시간 달인다. 여기에 참외 꼭지 가루를 타서 마시면 천식 증상이 완화된다.









      수박 다이어트 vs 참외 다이어트

      달콤한 수박과 참외는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해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피부 탄력과 건강을 지키며 시원하게 살 빼주는 수박과 참외를 이용한 다이어트 요령을 소개한다.


      “원푸드는 금물! 간식 대신 먹는다”
      수박 다이어트

      수박은 열량이 100g당 21kcal로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과일에 속한다. 수분 함유량이 많아서 쉽게 포만감을 느끼며 이뇨 작용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 수박의 풍부한 비타민은 다이어트로 피부가 탄력을 잃는 것을 막아준다. 그렇다고 끼니를 거른 채 수박만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인체에 필요한 여러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지 않을 뿐더러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기 때문. 수박 다이어트할 때 열량이 낮고 따뜻한 성질이 있는 양배추, 호박, 고추, 당근 등의 야채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렇게 하세요

      1주일 동안 저열량, 소식의 식사를 하면서 배가 고프거나 갈증이 나면 간식으로 수박을 먹는다. 식사는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지나치게 달거나 기름진 음식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박은 하루 150kcal(750g) 이하로 먹도록.



      “아침·저녁으로 씨를 빼고 먹는다”
      참외 다이어트

      참외는 수분이 많고 비타민 함량이 높으며 열량이 다른 과일보다 낮은 편. 다만 수박보다 당분이 높기 때문에 당분이 몰려 있는 씨앗을 털어 내고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참외 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너무 차게 해서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고구마, 호박, 감, 대추, 꿀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이렇게 하세요

      1주일 동안 아침과 저녁 식사대용으로 참외를 하나씩 먹는다. 점심은 평소처럼 식사한다. 참외는 먹기 1시간쯤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어 너무 차지 않게 한다. 씨앗을 털어내고 흰 과육만 먹는 것이 참외 다이어트의 포인트. 점심 식사량은 평소처럼 하면 되는데 한식을 먹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좋아요

      맛있는 수박 고르는 요령

      ◎ 잘 익은 수박은 겉을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난다.
      ◎ 껍질은 연한 연두색이 나고, 검정색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좋다. 줄무늬가 많은 수박은 껍질이 얇고 과육이 풍부하다.
      ◎ 물에 넣었을 때 동동 뜨는 수박이 신선하다.
      ◎ 일반 노지 수박보다 하우스 수박의 당도가 더 높다. 장마철에는 시중에 무른 수박이나 설익은 수박이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맛있는 참외 고르는 요령


      ◎ 잘 익은 참외는 겉에서 향이 난다. 하지만 향이 너무 진하면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일 수 있다.
      ◎ 크기가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더 달다. 들어보아 조금 가벼운 듯한 것이 좋다.
      ◎ 색깔이 선명한 참외가 맛있다. 맑은 노란색이나 짙은 감빛을 띠는 것이 최상품 ◎ 골이 움푹움푹 파여 있는 것, 꼭지가 가늘며 싱싱한 것이 달고 신선하다.
      ◎ 흔들어 보았을 때 묵직하거나 출렁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물이 든 참외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
      2006.07.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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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0 19:01
      이공간에서  다시 뵐수 있는걸 보니
      무탈 하심을 느끼네요.

      방송을 통해 강원도쪽 상황을 보니
      남의일 같지 않더라구요.

      해마다 고통을 맞는 수재민들의 아픔을
      치유한다는게 격지 않은이들은
      모를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


      편안한 음악이 갑자기 닫혀 교체해드립니다.

      Nana Mouskouri(Over And Over)  곡을 저두 참 마니 듣죠
      주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편이라
      이번엔 저  좋아하는 곡으로 올렸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요 반응이 좋은것 같애서
      가요쪽으로  마니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지리한 장마가 주변에 쾌쾌한 내음을 마니 풍기네요.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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