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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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순 2007.01.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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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숙 2007.01.16 21:24우리동네를 잊지는 않았으나 워낙 오랜만이라서
염치(?)가 없습니다.(첨이군요)
3년전쯤 겨울에 불현듯이 금산을 가보고싶어서
달려가 본적이 있었는데.....그 넓고 크던 초등학교, 저수지,
우리집,마당 등등....모두다 쪼그만한 채 초라해 보였답니다.
그만큼 우리들이 어렸다는 거겠지요?
동네회관도 근사하게 지었다니 참 다행이네요.
언젠가 또 가 볼 기회가 있겠지요?
다리도 놓고하니깐.
모두들 건강하시고 금년 한해도 많은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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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2007.02.17 19:12선배님 모든 모임에서는 자주 뵈었는데
이렇게 뵙게되니 더욱 새롭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빕니다
고향길 잘 다녀오시고
동문 총회때 또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