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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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09:22

부음을전합니다.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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곷피는 춘삼월에 유명을 달리하신분이 있어 향우님께 전합니다.
따순김이 최행숙,중곤,행자,준배,아버님께서 4월16일낮4시경 장남 최중곤씨댁에서
운명을 하쎴기에 부고합니다.

장례식장 : 새천년장례식장
주      소 :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138-5
전      화 : 032-552-3100
발  인 일 : 2006년 4월 18일 9시
장      지 : 금산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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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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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 2006.04.17 12: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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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2006.04.17 19:37

삼가고인의명복을빌며 극락왕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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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만 2006.04.18 0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찾아 뵙지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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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6.04.18 10:02

삼가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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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심 2006.04.18 2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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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 2006.05.03 12:08

작은 아버님 하늘 나라로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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