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향우님!
엊그제만해도 덥다고 한것 같은데
옷깃을 여미는 찬바람이 부는걸 보니 겨울인가 봅니다.
세월의 흐름이 너무나 빨라 종잡을수가 없군요.
그동안들 건강들 하시고 별일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추석전에 준공식으로 할것으로 생각했던 회관 준공식이 11월25일로
확정되었기에 알려드리오니 바쁘시더라도 고향의 경사스런날에 뜻있는 분들의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혹여 뜻은 있으나 참여가 어려우신분은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면 정성을 대신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후원구좌 : 우리은행 596-092916-02-001 (신정향우회)
엊그제만해도 덥다고 한것 같은데
옷깃을 여미는 찬바람이 부는걸 보니 겨울인가 봅니다.
세월의 흐름이 너무나 빨라 종잡을수가 없군요.
그동안들 건강들 하시고 별일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추석전에 준공식으로 할것으로 생각했던 회관 준공식이 11월25일로
확정되었기에 알려드리오니 바쁘시더라도 고향의 경사스런날에 뜻있는 분들의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혹여 뜻은 있으나 참여가 어려우신분은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면 정성을 대신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후원구좌 : 우리은행 596-092916-02-001 (신정향우회)
9월16일에 이곳에 마을 행사를 고지하고 동참을 호소 하였습니다만
호응이 없음에 일일이 전화 연락을 하여야 함에도 개별적인 연락처를 갖고 있지못하여
일일히 연락을하지 못하였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향우님!
이제 경사스런 마을 잔치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뜻있으신 선후배님의 많은 동참을 바라옵고 주위에 홍보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마을 행사를 25일 11시에 시작한다 하여 24일밤 10시경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행사에 참여하고 25일 귀경하고자 하오니 참여 하실분 연락주시면 같이 귀향 할수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연락처 박동희 011.241.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