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0.24 19:59
깊어가는 가을에 향님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조회 수 2289 추천 수 0 댓글 1
감기조심하시고요, 많은 이들의 마음에 행복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