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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1.27 10:05

경과보고합니다.

조회 수 246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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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일 회관 입주식에 참석하여 여러분의 정성을 전하고 왔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하여 주신분들께 동네  어르신들의 감사와 치하에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 
서울에서 뜻을모아주신 김기한님, 강기민님, 민병인님, 이혜숙님,이종언님, 이태호님, 전득수님, 전현선님, 박보순님,민병진님, 전종문님,박현미님, 이태경님,나누리회원일동,한마음회원일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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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순 2006.11.27 18:16
    회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신정마을이 나날이 번창하여 고향 떠나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정과 복을 많이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날씨가 추운 계절입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 십시요..........
    신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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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6.11.28 16:22

           신정마을 회관 준공을 축하 드립니다.
  • ?
    현숙 2006.12.18 12:33
    마을 회관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점점 추워질텐데 ...
    마을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실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힘든일 어려운일 마다않고
    언제든지 찾아주시는
    동희오빠께
    항상 고마운마음 뿐이랍니다...!!
    아니오빠에 언니께서 잘 이해해준 덕분이겠죠...
    여러가지로 쉽지않은일들을 열심히 해주시는 오빠덕분에
    우린 편히 잘지네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니(혜숙이가아니 안주인)에게도 잘해주세여~~!!
    행복하시구요...!!
  • ?
    동희 2006.12.19 19:18
    바삐만가는 한해의 마지막 자락에서 건강하시게.
    사람은 몇분 아니되는데 회관은 널직하니 좋습디다.
    지좋아서 하는일이니 고마워할것은 업구요 울식구들의 모임에
    얼굴 자주 볼수있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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