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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85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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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준경하는 신정 향우 선후배님!
우리마을 회관을 신축하여 고유명절 추석을즘하여
준공식를 한다고함니다,
뜻있는 향우님들의 참여와 후원 부탁드리며
항상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여합니다,


회장:박동희        011-241-2260
총무:이태호        011-763-2165

후원구좌 : 우리은행   596-092916-02-001  (신정향우회)  박동희
  • ?
    박동희 2006.09.16 15:35

    무더위와 장마에 별고들 없으시고 다가오는 가을맞이는 
    계획되로 진행될것이라 믿습니다.
    신정부락 회관증축을 하시는것은 다들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번 추석엔 고향을 방문하시어 같이 축하할수 있었으면 좋을겄갑습니다.
    행여 귀향하지 못하는 분들께서는 위 계좌로 성의를 표하여 주신다면 대신하여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
    박보순 2006.09.20 13:15
    새롭게 짓는다고 하니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후원하는데 적극참여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정부락 화이팅!!!!!!!!!!!!!!!!!1

  • ?
    태호 2006.09.22 09:47
    보순아 반갑다!
    하는일은 잘되는지~~
    후원 하여 준다니 감사하다~~
    항상건강하길~
  • ?
    박보순 2006.09.22 15:10
    총무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옆에서 도와줘야 되는데 멀리 있으니 그것도

    잘 안되네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 ?
    강기민 2006.09.26 08:33
    우리가 자랐던 고향마을
    부모형제가 계시는 곳
    모두 다  적은  정성이라도  모읍시다.

    회장총무님 고생이 많고요
    보순아 어머님 잘 계시느냐?
    만난지 너무 오래 됐구나.   멀리서 있다보니...그곳은 지금쯤 푸른바닷빛 좋겠구나/

    다음에 만나고 일찍 동참해 주어 고맙다. 다음에

  • ?
    박동희 2006.09.28 09:14
    향우님들의 추석명절 편안하시고 즐거운 귀향길되시길 바랍니다.

    보순!
    중곤이 상가에서 보고 간만에 컴에서 만나서 갑다.
    항상건강하고 하는일이 번창하길빌면서 고마운 마음 잘전달하겠네 고마우이.
  • ?
    박동희 2006.10.24 19:45
    경과 보고가 늦었습니다.
    금번 회관 행사가 공사지연으로 미루어 져서 준공식을 추후로 미룬바
    성금을 기탁하신분들의 정성을 전하지 못하였기에 연락을 드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일정이 잡히면 전달하고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 ?
    박보순 2006.10.26 16:33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빨리 완공되어 신정마을의 명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 ?
    강기민 2006.11.06 15:20
    왠지 오늘은 시간이 많이 있네요.
    한마음회에서 회관 건립에  조그마한 성금을 보내드리기로 11월 모임시  결의하였습니다.
    몇몇 불참하신 회원께서는 그리아시기 바라옵고,
    더불어 해외여행 건은 설날로 , 송년회는 년말에, 회관준공 참여 여부는 별도 협의되어 있으며,
    그날 곽기형 회원은 돈 많이 써부렀다오.고맙고 수고하였습니다.
    새벽2시에 헤어지고-정말로 목청 좋고, 다들 체력도  좋더라- 

    회관건립에
    신정향우님들의 각별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박동희 2006.11.22 20:21
    현재 뜻을 모아주신분 명단입니다.
    김기한님, 강기민님, 박보순님,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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