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 1월 30일 22시에 김병수, 김병기 부친께서 노환으로
별세 하셨기에 부고 하나이다.
2005년 2월 1일 화요일 금산 평지에서 마을장으로 발인을 한답니다.
향우회원님께서는 시간이 되시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31 19:04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237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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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하 2005.01.31 19:13작은아버지 아무 걱정 없는데 가셔서 평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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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회 2005.01.31 19:30
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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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1.31 20:17아버님!
고이 잠드소서
먼 발취에서 바라보는 이놈의 자식들을 용서 하여주시고
편안한 저 세상에서 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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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2005.01.31 20:26세월의 무상함이......
부디 천국에서는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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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1.31 20:56삼가 고인게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의 병환이 깊으신줄은 알았지만 이렇케 허무하게 떠나실줄은 몰랐습니다..
멀리있어 보살피지 못한 이 못난자식를을 용서바랍니다...
병수야 미안하다.......
넘 늦게연락이 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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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 2005.01.31 2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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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05.02.01 09:3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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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5.02.01 09:4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부모님께 잘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어르신을 뵈올 수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디 좋은 또, 다른 세상에서 영화 누리며 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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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 2005.02.02 23: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