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뱀띠 머시매,가시내 글좀 올려라~~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27 18:38
안녕하세요@@@@@@@@@@
조회 수 2149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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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1.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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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1.29 22:18동면 하는 뱀띠는
올핸 계절의 바낌이 없다나.......................
안하의 실은 알고프다~~~~~~~~~~~~~~~
울 팽지에 살고픈 후배님을 알고프당.....ㅎㅎㅎㅋㅋㅋ^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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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2005.01.31 20:33잠깐 잠에 깨어서 이곳에 들럿더니
오라버니들이 먼저 이곳에 다녀가셨네.
안하야 오랜만이다
이곳에 진즉 오지 그랬어
참 병기아버지께서 돌아가셨구나
슬프지만 겪어야 할 일이기에...
겪어야 일이기에 슬픈것같다.
안아야 자주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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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하 2005.02.02 22:09학용오빠! 띠 동갑 하죠 ^^학섭 오빠! 혹시 병수 오빠랑 친구죠? 맞으면 2년 후배입니다 ^^ 미덕아~~~ 고맙구나.. 시골 잘 갔다 왔단다 ^^ 미선이도 만났고.. 연석이도 보고..용석이는 왔다갔다고 하더라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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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순 2005.02.02 23:19안하야, 금방통화했는데 이곳에 들어와보니
더욱 반갑구나 학용오빠, 학섭오빠, 반갑구먼유^^
미덕이 가시나야 ^^반갑다^^
병기 아버님 돌아가셨다는데...
정말 슬픈일이구나...
병기 아버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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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2.03 08:27예쁜 동생들 컴에서 만나니 반갑구먼
가끔 나와 서로 안부 정도는 알아야지!!!!!!!!!!!
학섭이 기연이 칭구 대설,강풍 주의보에도 상갓집 다녀 오느라고
고생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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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5.02.03 09:34안하,미덕,미순 누님
오랫만에 보는 이름들입니다.
가끔은 자주 들려서,소식들 좀 전해 주세요.
또한 늘청회 모임에도 2년 선배들이 안보이니
연락처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아무쪼록 구정 가족과 잘보내시고요.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그리고 학용,학섭형님도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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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2.03 21:36안아야!!!
나와 규연이 오빠가 금산 농협철선을
임대하지 못했으면 안아넌 영낙없이 거금도에 고립될번했는데...
내 생에 금산철선이 출항을못하느것 첨받지.
암튼 작은아버님 출상일이 올 겨울들어 제일춥던 날이 아닌가 싶다.
그 눈 보라 땜에 거금농협 조합장 연락하느라 엄청고생 해브럿다
추운날 큰일치루고 가느라 고생 많이했재..
비록 얼굴을은 맞대진 못했다만, 담엔 우리 금산에서 얼굴 함 보자...
자주 이곳에 나오그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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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2.03 21:40미덕아, 미순아 잘지내고있지..
추운날에 가족에 건강들 잘챙기고
너희들에 밝은모습보니 고맙구 반갑다...
우리동네 자주 놀러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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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하 2005.02.03 22:26학용오빠 학임이 형이죠? 학섭오빠 나를 알아보네요^^ 미순아 자주 보자 ^^
영호씨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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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2.04 08:27안하야 그래 학입이 형이다
영호는 느집에서 하순네 대운이 집맞은 편 장남
알것냐
학섭아 건불 많이 지퍼라
고스톱 한판 때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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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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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하 2005.02.04 14:21학섭오빠 사이트가 안들어가지는데.. 시골 왔다 갔나요? 못봤네요 ^^
학용오빠 학입이는 잘 있나요?
윤계운오빠 철선연락해주소. 덕분에 잘왔습니다. 소주한잔 살께요 ^^
안하가 나왔구나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뱀띠들 지금 당굴 속에서
겨울잠 자고 있는데 어찌하지~~~~~~
두 끌발 올려서 우리 띠동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