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사랑회 모임결과보고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17 11:23
'늘사랑회' (늘앗테 금초교 45회 모임) 모임결과보고
조회 수 283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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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法寬 2005.01.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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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우 2005.01.17 12:19늘앗테를 사랑하는 모임 "늘사랑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에서,여기서도 반가운 이름과 얼굴들이 많네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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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 2005.01.17 14:04친구들만나봐서반갑더라
앞으로도 늘사랑회가 더욱발전하도록
우리모두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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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2005.01.17 15:13김법관 수고 많았지.
너가 있어 마음 든든하구나. 네가 초석을 잘 세우리라 믿는다.
늦게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앞날(15일) 모임에서 너무 잘 놀아 녹초가 된 상태였어.
그래도 모임에 참석해서 참 좋았다.
멋쟁이 양희. 생각보다 분위기 있는 춘화.
고운 행숙. 아직도 처녀같은 선숙이. 분위기 확실하게 잡은 안자.
안자는 남편한테 참 사랑받겠어.
웃는 얼굴 예쁘구.말에도 애교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금희도 예쁘게 잘 살고. 홍일아 반가웠고.재섭이도 수고했고.
경애는 오지는 못하였어도 목소리라도 들어 반가웠고.
친구들아 잘 놀다 잘 같니.
3월에는 끝가지 자리 지킴아
춘우아 안녕?
춘우야 우리 홈에 들어온거 대 환영이야.
이렇게 만나서 반갑다.
자주와. 그래서 그대의 멋진 솜씨도 보여주고.
우리 모임에도 놀러와.
분위기 죽여주는 여친
안자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경선이는 온다고 했으면서......
다음 모임에는 경애, 노정숙, 인순이, 미경이, 경섭이, 정애, 운자 다들 보자.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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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안자 2005.01.17 22:25늘사랑회,45회 동창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추억에 이름들이.......가슴벅차 오른다
양희!아직 광주사니? 그리고 선숙이,금희,춘화,내이름을 가진 안자,행숙,
그리고 머시마들 다들 반갑다 평지 동창들이 제일 많은거 아니야?
부럽구나.아무튼 늘사랑회가 영원히 우정으로 똘똘 뭉쳐 영원하길......!!
양희야! 이글을 읽거든 전화 바란다.
친구들아! 다들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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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2005.01.17 23:16늘사랑해!
거 이름 한번 기똥차구나 ㅎㅎㅎ
아그들아 겁나게 반가워 분다....
그란디 기억에 남은 이름 일랑 법관이 정숙이...연주 춘우...
다른 아그들은 영판 기억상실이다ㅎㅎㅎ
암튼 존 추억 마니들 간직허고 항상 즐거운 시간들 되게나...
연주 자네는 벌써 모습이 가믈가믈 하네 ㅎㅎㅎ
모두들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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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2005.01.18 13:00멋진 영재!
영재야 우리 홈에서 만날 줄이야.
정말 반갑다. 창밖에 눈도 내리구요.
준수한 영재 한번 보고 싶다.
너의 노래도 다시 한번 듣고 싶고.
11기에서 활력소가 돼더니 요즘은 보기가 어렵더니.
사업이 바쁜가?
네글을 접하고 싶을땐 "커뮤니티"에 들어가 본다.
우리 홈에서 나마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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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2005.01.20 21:16선배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숙이 행숙이 연주 금희 춘화 안자 홍일이 재섭이 그리고 법관이(학열)
이렇게 10명이 모였습니다.
동참못한 동무들한테 전화를 마니 받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3월 모임엔 꼭 참석하겠노라고... 그래 그때 나쁘닥 좀 꼭 보자.
(xx27) 그리고 모두 사랑한다.
(xx10) 끝으로 故 황윤호 동무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우게 사진은 적대봉의 일출사진 (1월8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