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21 20:07
우리들의 삶의 무대가..........
조회 수 229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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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1.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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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21 20:3223일 우리아빠(김학섭)는 관악산 등산간다구 지금부터...
집안이 시끄러울정도래요...ㅋㅋㅋ/ㅎㅎㅎ
날씨도춥고 하는데 옷잘 추수려 입고 댕개오세용&^_^ㅋㅋㅋ
봄에 갈기회있음 한번따라 나설거예요.ㅎㅎㅎ
언니, 오빠 어르신 산행 잘 하시고 건강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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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法寬 2005.01.22 07:45그래 수정아!
이름도 이쁘고 마음도 너무 이쁘구나.
이 아저씨가 새벽 2시에 글을 봤는데
피곤해서 그냥 지나쳤다.
오늘은 일찍 또 소요산으로 산행한단다.
다음에 또 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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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1.22 13:18수정아 안녕!
순기 아저씨다
노래가 좋구나
수원에서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공부 열심히해서 올해는 엄마 아빠 감동을 시켜주럼
아빠한테 산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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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05.01.25 20:36그래 학섭아..좋은글 음악
잘 감상하고 간다..
우릴 한마음으로 모아준 이곳이
참 좋다...이제 가끔씩 들려
너네 소식에 귀기울이며 살련다..
우리 건강히 최선을 다해 살자..모두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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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섭 2005.01.25 21:17정아누님!!!~
우린이러게 산다우~~
내가 장가 가고 15년간 밝으로만 돌아다녀서.
울 가족들에게 정이 부족해 같고.
시방
울 딸, 아들, 그라고 앵앵대는 마누라 헌테 작전펴고 있다네...
얼마 먹지않는 나이지만 요세처럼 사람같이 사는것같고 보람을느낀다네...
정아 누이가 쓴글들 맨날 맨날 눈팅만 했다우....
담에 글쓰먼 꼬리표 붙여줄께!!
이쁜얼굴을봐도 고마운디
느랏터 까장찿아주닌까 참말로 고마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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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05.01.27 12:37학섭아...알콩달콩 살아가는 너의 삶의 향기가
여그까지 풍긴다..
그래서 부럽기까지 한다..지금까지 쏟지못한정
단란한가정안에서
행복의 밑거름으로 쓰이길바란다...
내가..게을러서 여기까지 둘러보지 못햇다.
이제 앞으론 자주 만나자...행복한 하루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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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1.27 19:41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넘치는 정아누이~~~~~~~~~
학섭이집이 요즘 늦 깨가 쏟아져
까웃등거리곤 합니다(맛있는것 먹으러)
수원에 이사와서(화서역) 사는게 재미 난가봐요
부천도 살기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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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05.01.28 15:28학용아 까~~~꿍!
긍께 뭐여// 설운도의 누이?
이쁘게 봐주니 고맙고..
니 보고팠는데...저그 사진으로 봣다!
늘 행복한 날 되라...!
아빠땜에, 위에태그찾앗다죠 ~~~~~~` ㅜoㅜ``*
노래좋죠 ?o. o aa ㅋㅋ
zl플많이 달아주세요 ^^*ㅋㄷㅋㄷ
언제나 조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