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16)(xx16)오랜만에 들은 동창들 목소리 모습들.. 그 세월이 어언 30년 하고도 훌쩍 뛰어 넘었는데 어찌 그리도 정겨울까?
먹고 살겄다고 바둥 걸릴줄만 알았는데 그 속에서도 동창들을 찾겠다는 그 여유로움 진실로 고맙구..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정말 감사해 ^^* 난 광양에 살아서 마음뿐이지 참석하기 조금 어려울것도 같지만 이런 모임 만드느라 힘 많이 썼을 임원단들께 특히 고맙구 ^^ 누구든 이쪽에 오거든 연락해..우리 술잔 기울이며 회포나 실컷 풀자! 삼바뚱. 염불뚱. 저수뚱. 소몰러 댕기던일~ 띠알 따묵으러 댕기던일..갈나무 긁으러 다니던일 그리고 친구들아~~~ 우리 열심히 건강하자..사랑해 ^^*
먹고 살겄다고 바둥 걸릴줄만 알았는데 그 속에서도 동창들을 찾겠다는 그 여유로움 진실로 고맙구..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정말 감사해 ^^* 난 광양에 살아서 마음뿐이지 참석하기 조금 어려울것도 같지만 이런 모임 만드느라 힘 많이 썼을 임원단들께 특히 고맙구 ^^ 누구든 이쪽에 오거든 연락해..우리 술잔 기울이며 회포나 실컷 풀자! 삼바뚱. 염불뚱. 저수뚱. 소몰러 댕기던일~ 띠알 따묵으러 댕기던일..갈나무 긁으러 다니던일 그리고 친구들아~~~ 우리 열심히 건강하자..사랑해 ^^*
울 이쁜고모님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담에는 꼭 한번오셔서 칭구님들과 쐐주한잔 해불고가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