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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운암 김일

[김일] 김일-안토니오 이노끼(1978)

by 운영자 posted Jan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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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던 프로레슬링.

김일 선수의 박치기 한방에 나가 떨어지던 외국선수들을 보며 열광하던

그 때를 당시 사람들은 아직도 잊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사랑받았던 프로레슬링이 '쇼'라는 말에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결국팬들은 프로레슬링을 외면하였지만, 이노끼와 김일의 바로 이 경기는

절대 '쇼'가 아니다... 물론 쇼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김일_이노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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