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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친구에게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아니면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끼는거라고 생각한다.
      또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게 되는거라고 생각한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사람마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말해주고 싶구나.

      우리들의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워 지는 것이고
      살아갈수록
      애착이 가는 것이라고...
      그래서
      지금 그대의 모습이
      삶의 정답이라고
      애써 정답을 찾으려
      방황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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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udtnr 2004.06.20 20:44
    삶이란 참으로 살아볼수록
    그럴싸한것같아
    때론 ㅎ행복하고
    땔론 미워하고
    때론 그라워하며,,,,
    그렇게
    그렇게
    밀고 당기며 살아기는 거라고,,
    친구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냈듯이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ㄱ 렇게 ㄱ렇게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도하고 왔어
    재열아 언제나 건강하고
    모든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너의 모습 참으로 보기좋아^^
    만인의 연인이랑 알콩 달콩
    행복하여라 ^^
  • ?
    김재열 2004.06.21 21:03
    guetnr아줌마 고마워
    항상함께해준 자네도 너무고맙고 아름다워
    사진도 이쁘게나왔구마
    누가 너를 대신해서 이쁜짓 해줬어
    그게 누군지는 별로궁금하지않고
    니맘씀이 이쁘고 고마워....
  • ?
    김재열 2004.06.21 21:06
    형숙아 집에 컴이두대인거
    자랑하지 마러라
    나는 하나도없는디......
    나 귀신이지?
    다 아는수가있어 있다고...
  • ?
    때쟁이 2004.06.21 22:38
    재열아
    우리거 고물인지 어떻게 아라써^^
    근데 아까워서 바꾸지 못한다.
    왜냐고?
    첨 직장생활할때 개비해준거거든
    그래서 지금 버티고 있는 중이다.
    넘 늦게 돌아가거든
    애들은 그걸 몰라
    때론 늦게두 가야지 안것냐 ㅋ ㅋ ㅋ
    우리나이쯤되야 알라나
    선생님과 점 즐거워 보여 샘나죽겠다.
    워쩌건냐 이게 난걸 ㅎㅎㅎ
  • ?
    정례 2004.06.24 00:43
    인연의 줄
    추억을 같이 한다는것은
    미소와 웃음 약간의 눈물
    그리고 마침네 만족 스러움을 함께 한다는 것이다..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을때 평범한 인연의 줄이
    하나씩 엮어저 우정 이라는 옷감을 짜나간다..
    -카르멘 베리의 (여자들의천국) 중에서-

    댓글 달고 싶은디 할말이 생각나지않아 걍~~`
    하늘이라 하지 않고 산 같은 친구 라고 해주는이가
    있어 그대는 좋은 사람,,
    하늘만 올려다 보면 하늘 하나만 보이지만
    산을 보면 하늘은 저절로 볼수잇는것 같아요
    한가지만 보지않고 많은 것을 볼줄 알고 포용 하는
    산 같은 친구로 귀한 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재열님
    건강하세요 ^*^
    그래야 맘 이 이쁜 울 친구 ~`
    더 많이 행복 하고 더 많이 웃을수잇게
    주 안에서 평강이 늘 함께하길..
    즐감하고 가네여~`


  • ?
    그미 2004.06.24 08:27
    삶이란
    우리가 산다는 것이란
    어려움이 지나갈거라는 사실을 믿는 일이래.
    어려움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사랑하다보면 언젠가는 기쁨의 세계에 도착하리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으려 애쓰는 것이래.
    난 그것이 '희망'이라는 단어일것 같아.
    내일은 오늘보다 잘 될거라는 희망.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어봐
    곧 부풀러 오르지.
    우리 오늘도 잘 살자.
  • ?
    친구 2004.06.24 15:53
    꼬리말에
    옷입히기 넘 잼 있다.

    혜단아.형숙아.그미야.재열어.
    정례씨!
    까ㄲ ㅜㅇ~  [09][04][08]
  • ?
    김재열 2004.06.25 01:08
    친구 누굴까?
    얼럴봐서 누군지모르것네
    여인네같기는 한데
    서로 얼굴내밀고살자 친구야!!
    그러나 고리는 고맙다.  [01][01][01]
  • ?
    정호 2004.06.25 08:54
    새단장!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마시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맛있는 것 먹고
    이왕이면 왈콩달콩 삽시다  [05][05][05]
  • ?
    경연 2004.06.25 23:13
    울 카페가
    새로이 내부 수리를 참 맛깔나게 했네여.......
    추하허고 고맙고 수고 했네여....(xx18)(h3)(h3)(h4)(h4)  [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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