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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tnr아줌마 고마워
항상함께해준 자네도 너무고맙고 아름다워
사진도 이쁘게나왔구마
누가 너를 대신해서 이쁜짓 해줬어
그게 누군지는 별로궁금하지않고
니맘씀이 이쁘고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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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숙아 집에 컴이두대인거
자랑하지 마러라
나는 하나도없는디......
나 귀신이지?
다 아는수가있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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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열아
우리거 고물인지 어떻게 아라써^^
근데 아까워서 바꾸지 못한다.
왜냐고?
첨 직장생활할때 개비해준거거든
그래서 지금 버티고 있는 중이다.
넘 늦게 돌아가거든
애들은 그걸 몰라
때론 늦게두 가야지 안것냐 ㅋ ㅋ ㅋ
우리나이쯤되야 알라나
선생님과 점 즐거워 보여 샘나죽겠다.
워쩌건냐 이게 난걸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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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줄
추억을 같이 한다는것은
미소와 웃음 약간의 눈물
그리고 마침네 만족 스러움을 함께 한다는 것이다..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을때 평범한 인연의 줄이
하나씩 엮어저 우정 이라는 옷감을 짜나간다..
-카르멘 베리의 (여자들의천국) 중에서-
댓글 달고 싶은디 할말이 생각나지않아 걍~~`
하늘이라 하지 않고 산 같은 친구 라고 해주는이가
있어 그대는 좋은 사람,,
하늘만 올려다 보면 하늘 하나만 보이지만
산을 보면 하늘은 저절로 볼수잇는것 같아요
한가지만 보지않고 많은 것을 볼줄 알고 포용 하는
산 같은 친구로 귀한 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재열님
건강하세요 ^*^
그래야 맘 이 이쁜 울 친구 ~`
더 많이 행복 하고 더 많이 웃을수잇게
주 안에서 평강이 늘 함께하길..
즐감하고 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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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우리가 산다는 것이란
어려움이 지나갈거라는 사실을 믿는 일이래.
어려움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사랑하다보면 언젠가는 기쁨의 세계에 도착하리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으려 애쓰는 것이래.
난 그것이 '희망'이라는 단어일것 같아.
내일은 오늘보다 잘 될거라는 희망.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어봐
곧 부풀러 오르지.
우리 오늘도 잘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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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에
옷입히기 넘 잼 있다.
혜단아.형숙아.그미야.재열어.
정례씨!
까ㄲ ㅜㅇ~ [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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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굴까?
얼럴봐서 누군지모르것네
여인네같기는 한데
서로 얼굴내밀고살자 친구야!!
그러나 고리는 고맙다.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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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마시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맛있는 것 먹고
이왕이면 왈콩달콩 삽시다 [0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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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카페가
새로이 내부 수리를 참 맛깔나게 했네여.......
추하허고 고맙고 수고 했네여....(xx18)(h3)(h3)(h4)(h4) [09][08][12]
그럴싸한것같아
때론 ㅎ행복하고
땔론 미워하고
때론 그라워하며,,,,
그렇게
그렇게
밀고 당기며 살아기는 거라고,,
친구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냈듯이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ㄱ 렇게 ㄱ렇게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도하고 왔어
재열아 언제나 건강하고
모든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너의 모습 참으로 보기좋아^^
만인의 연인이랑 알콩 달콩
행복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