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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걸 1

ㅎㅎㅎ~~반가워라
소금 장사한다고 떠나고
수박 장사 한다고 떠나서 영영 못 볼줄
알았드만 안죽고 살아 있으니 다시
보게 되네 ..^^
문득 문득 생각나고 그리웠습니다
다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라?
이렇게 찾아 온걸 보면....
아무튼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햇살이 느께지는 우리 마음속의
봄을 함께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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