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간관계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은
'대화의 빈곤'이 아니라 '바르지 못한 대화'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열려 있고,
사랑이 식어진 곳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막혀 있다."
우리가 피해야 할 바르지 못한 대화의 형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격렬한 화약 같은 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이런 식으로 불 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시킵니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2. 침묵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무관심,
냉정함을 상대방에게 전합니다.
침묵 속으로 빠지지 말고,
험한 말로 남을 침묵 속으로 빠뜨리지 마십시오.
3. 실망시키는 말
어린애도 너보다는 낫겠다."
상대방의 잘못을 인식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태도 변화를 이끄는데
가장 부적합한 말투입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이나
나중에는 그 말을 아예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말을 할 때도
'녹음기 틀어놓은 말'로 무시해 버립니다.
4. 빗대어 하는 말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남을 끌어들여 말합니다.
선한 얘기는 그렇게 해도 좋지만
나쁜 얘기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5. 방어적인 말
불편한 말을 들었다고 대뜸 맞대응해서
짜증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민감성이 매우 부족한 사람입니다
6. 감정 섞인 말
큰 소리, 화난 소리,
격렬한 소리, 극적인 소리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감정의 솔직한 반영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획책입니다.
7. 너무 말을 많이 함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분노와 좌절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이중적 의미를 지닌 말, 미덥지 못한 눈빛,
가로채는 말, 분별없는 말, 경청하지 못하는 태도 등을 피해야 합니다.via......
....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12 15:11
우리가피해야할바르지못한대화형태//항문건강지키는습관//성탄트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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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12.12 15:13항문 건강을 지키는 11가지 습관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습관만으로도 가능합니다.음식을 가려 먹거나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일들에서 건강은 시작됩니다.생활의 작은 변화들이 여러분의 가족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1.항문을 깨끗이변을 본 후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로 씻는 것입니다.반드시 배변 후에는 따뜻한 물로 닦아 주십시오.따뜻한 물로 씻으면 항문 괄약근이 이완 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어 치질 예방에 좋습니다.2.매일 따뜻한 탕 안에서 목욕할 것매일 따뜻한 욕조에 누워서 목욕을 하는 것은 항문위생에 매우 좋습니다.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청결하게 되므로 최고의 예방법입니다.3.허리나 엉덩이를 따뜻하게허리나 엉덩이가 찰 경우엔 항문의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좋지 않습니다.찬 곳에 않는 것을 금하고 항상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 주십시오.4.장시간 앉거나 선 채로 일하는 것은 피할 것치질은 항문의 지나친 압력에 의해 악화됩니다.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 항문질환 특히,치질에 걸리기 쉽습니다.1~2시 간 후에는 누워서 한 5분 정도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체조 등을 해주면 좋습니다.골프나 역도(?) 등 복부의 압력을 지나치게 가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5.올바른 좌욕법좌욕은 수돗물을 손으로 만져서 따끈하게 느낄 정도( 약 섭씨 40도)로 데운 후 넓은 세수대야(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크기에 2/3 정도 채운 다음 낮은 의자 위에 올려 놓고 엉덩이를 벌리면서 ^^;; 충분히 담근 다음 항문의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를 약 5~10분 간 계속합니다.샤워기를 이용하셔도 좋고,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들어가 앉아 계셔도 좋습니다.6.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야채류 - 양배추,배추,무,시금치,고사리 구근류 - 고구마,감자,토란콩종류 - 콩,팥,완두콩,강남콩 과일류 - 사과,배,포도,수박,살구해초류 - 김,다시마,미역,바닷말7.굳은 변은 피할 것항문에 이상이 있는 분은 변을 무르게 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변이 나오지 않는 분은 많이 먹어 주고 특히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면 좋습니다.항문이 불편한 분일수록 더 많이 먹어서 변을 충분히 보셔야 합니다.8.변이나 설사는 빨리 치료를변비나 설사는 항문위생에 매우 나쁘며 항문에 손상을 주기 쉽습니다.빠른 시기에 치료해야 항문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9.술,생강,겨자 등 자극적인 음식을 피할 것술은 항문에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고춧가루,생강,겨자 등은 소화되지 않고 배변시 항문주위를 자극하여 울혈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삼가해 주십시오.10.배변시간을 가능한 빠르게변이 마려우면 절대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갑니다.대부분 변은 30초 이내에 나옵니다.그 후 약 30초 정도에서 잔여대변이 2~3회로 나누어 나옵니다.따라서 그 이상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은 치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앉아서 3~4분이 지난 후엔 일어서십시오.(아! 물론 밑은 다 닦고 나서요) 조금 덜 누었다고 생각되면 일어선 후 판단하여 다음에 또 보십시오.11.잘못된 치료는 금물대개 항문질환 환자의 10명 중 약 2명은 입원수술하고 3명 정도는 통원치료로 가능하며 나머지 5명은 항문위생을 잘 지킴으로써 예방 가능합니다.항문에 불치병은 없습니다.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졌을 때에는 모두 치료가 가능합니다.실제 항문 전문의가 수술할 경우 재발이 되는 경우는 1% 미만이므로 재발의 위험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또 수술 후의 통증에 관한 것인데 지금은 수술법이 많이 발달되어 과거에 비해 통증의 정도가 많이 줄었습니다.수술 후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는 경우는 10% 미만입니다.특히 레이저 치질 수술은 칼을 이용하여 시행하는 기존의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어 수술 후에도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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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12.12 15:15환상의 성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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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1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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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창밖을 보라
02. 휄리즈 나비다
03. 루돌프 사슴코
04. 위 위시 유어 메리 크리스마스
05. 라스트 크리스마스
06. 기쁘다 구주 오셨네
07. 북치는 소년
08. 장식하세
09. 실버벨
10. 화이트 크리스마스
1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 산타 할아버지 우리마을에 오시네
13. 징글벨
14. 탄일종
15. 저 들밖에 한밤중에
16. 석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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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산 2006.12.13 07:09.안녕하세요 비가와서 산에 안가고 컴푸터를 열어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그림, 노래, 들 마음것 올려주었군요
.어제는 수협중앙회 경제분야 대표이사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담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이시대에 살고 있는것 기쁨으로 생각해고 살아야 하겠어요.
.젊은이들이 만들어놓은 좋은 작품들 마음것 만끽할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좋은노래 들으며 독수리 타법으로 여기다가 하고픈 생각을 많이 토하고 싶네요.
.이제는 고향 거금도 모든 농산물을 친환경농법으로 제배한다고 하데요.
.금산인 모두 동조하여 우리나라에서 친환경농법의 선두주자가 되어야지요.
외지에 있는 우리들도 모두 열심히 살고 일하도록 마음으로 도와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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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12.14 15:37이맘때면 거리 곳곳에서 울리는
캐롤송...
흥얼거리면 즐겁기도
마음 한구석 섭한 마음이 많죠
엊그제만 해도 짝이 아이들 머리맡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밤이면 준비해놓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훌쩍 성장해 그런 연극도 할수 없음이...
세월이 정말 마니 흘렀나봅니다.
연말되면 한번씩 치르는 행사
건강도 챙기면서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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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산님!
찾아오셨군요.
먼저 추카를...*^^*
짝짝짝~~~
잘은 모르지만
느낌으로...
고향에 여러모로 좋은일도 마니하시고
관심이 많으신것 같애요.
나이들수록 젊은이들과 함께
정보 공유할수 있으면 더 없이 좋죠
생각이 트이고 대화가 통하면
마음은 항상 젊음으로 가득차
삶의 활력소가...
고향에 대한 따뜻한 정보 마니
들려주시면 감사...
연말 잘 보내시고 또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