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 열차에 몸을 실은 미경이 고모라우,,(광주)
먼저번 무례했던 점 사과부터 오릴께요.내조카 미경 이가 사는
샌프란시스코 엘 갔더니! 미경이가, 유일하게 즐겨찾던 곳이 우두카폐!!
태평양 건너 이억만리에서, 향수에젖은 그 심정을 엿볼수가 있더그먼,,
이 늙은이도, 너무 반가워서 들어갔더니! 키워드판이 영문이라서
기억력 없는, 내 재주로는 글을 올릴수가 없더구먼! 미안하이.....kyj
어제 밤 열 두시에 광주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기도 전 이라우,
고향하면 늙으나, 젊으나, 엄마의 품같은 그리운 곳 이건만 이제 나에게는,
추억 저너머의, 아득히 멀어저간 고향인가 했더니!! Internet을 통한 대화의 장!!
이렇게 반가운 곳이 있었네 그려.........
사랑스런 조카님들의 꾸준한 활성화를 기대하겠네,,화이팅,,
먼저번 무례했던 점 사과부터 오릴께요.내조카 미경 이가 사는
샌프란시스코 엘 갔더니! 미경이가, 유일하게 즐겨찾던 곳이 우두카폐!!
태평양 건너 이억만리에서, 향수에젖은 그 심정을 엿볼수가 있더그먼,,
이 늙은이도, 너무 반가워서 들어갔더니! 키워드판이 영문이라서
기억력 없는, 내 재주로는 글을 올릴수가 없더구먼! 미안하이.....kyj
어제 밤 열 두시에 광주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기도 전 이라우,
고향하면 늙으나, 젊으나, 엄마의 품같은 그리운 곳 이건만 이제 나에게는,
추억 저너머의, 아득히 멀어저간 고향인가 했더니!! Internet을 통한 대화의 장!!
이렇게 반가운 곳이 있었네 그려.........
사랑스런 조카님들의 꾸준한 활성화를 기대하겠네,,화이팅,,
사고의 틀을 깨면 보였을 것을....이니셀로 아무리 추측을 해보아도
젊은 사람들의 이름에 대입하다보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돋보기 안경 끼고 자판기 두드리는 고모님의 모습
가만이 그려보며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음을 다시 느껴봅니다.
고모님께서 코흘리개 어린이로 보듬어주셨던 애자 동생 월용이가
반가움에 인사 올립니다. 큰 절로 ...........
이따금 흔적 남겨주세요. 줄일께요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