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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22:12

미옥아 ! 정말반갑다

조회 수 82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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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아  !  

정말로 반갑다  

여기에서  너  이름을 볼줄이야  꿈에서도 생각못했는데
정말로 깜짝놀랬고    너무너무반가웠다
잘지내고  있지      정말로 얼마만이니   너 결혼식때  보고   보지도못했으닌까   10년이넘는것같다

나는 너의 글을보면서도  니가  서울에  나오지않아나하는생각이들정도록    반가웠다
미옥아  정말로  보고싶다

우리전화 통화를  하지못하더라도  가끔 여기에서  만나자  
정말로  반가웠다   ......
다음에   또만나자  
잘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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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종 2003.12.18 11:42
    미옥이가 들어왔는 모양이네(해자가 글쓴거 본께)
    한번쯤 보것지
    "미옥" 나도 오랜만이다...미국에서 잘살고 있것지
    물건너 머나먼 미국에서의 생활이 듣고 싶어진다...
    혹 본다믄 리필을 달던가 아님 보고싶다고 하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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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3.12.25 17:02
    진짜..미옥이두 보고싶구..여러 친구들이 모두 보고시퍼..;
    다음 기회에 한국에 오면 꼭 다들 연락해서 한번 보자꾸나,,
    미옥이는 어떻게 변했을까?
    어딘가 모르게 초등학교때 에 모습이 있겟지..
    나는 가끔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때도 있단다,
    꼭꼭 한번 보고 싶구나..;,ㅎㅎ..(xx20)(xx39)(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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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옥 2004.01.02 12:13
    안녕! 해자야
    가끔 여기 동창회 사이트에 와서 친구들 소식을 보고 나혼자
    흐뭇해 하고 했는데 서로 소식을 주고 받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해자야 가끔 소식전하고 될수있으면 전화도 할께
    그리고 형종아 보고싶다 고 하랬지 그래 진짜 보고 싶다 농담아니고
    어떻게 지내니 궁금하다 점숙아 보고싶다 어디에사니 어떻게 지내니
    정말 오랬동안 친구들 소식을 모르고 살았던것 같다 앞으로는 소식을 전하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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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자 2004.01.10 14:02
    미옥아 ! 잘있어니
    여기서 이렇게 만나닌까 우리가 얼굴은 본지가오래되었는데도 자주본 느낌이 든다
    다른 친구들도 너의 글을보고 반가웠을것이다
    미옥아 너의 애들도 많이커겠구나
    애들은 몇명이나 두웠니 ?
    나는 아들만 둘 이란다
    그리고 여기살고있는 친구들 모두잘있단다
    새해는 건강하고 복도 많이받고 행복하길......
    다음에 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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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임 2004.01.10 22:41
    해자야 나들어왔다 많은글들이 올라와있구나 반가운이름들도많이있고...해자이름으로들어온친구여러분..새해에는 ..꼭..행복하세요..부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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