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장원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박수은 입니다....
저의 엄마 성함은 한애경이지요..
엄마와 저는 친구 사이로 비밀이 없어요.
요즘 우리 엄마는 ㅇl 홈페이지를 열어보실 때 마다 항상 미소를 지으세요.
우리 엄마께서는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한번도!! 메모를 남기신적이 없어요..
제가 그 이유를 여쭈어 보았더니, 일찍 이사를 가서, 친구들이 이름을 기억을 못한다나요?!?!
정말로 아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ㅎ ㅏ도 답답ㅎ ㅏ ㅇ ㅕ, 제가 대신 올립니다..
더 행복해 하는 엄마의 얼굴을 떠올리며. . . . . . . . . . . .
엄마친구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 뜻깊은 2003년도 한 해 보내ㅅl길바랍ㄴl다.
↓ ↓ ↓ ↓ ↓ ↓ ↓ ↓ ↓ 제 사진입니다..^^(쉿! 엄마께는 비밀이에요!)↓↓↓↓↓↓↓↓↓↓
안녕?
너 똑똑하구나.
너희 엄마공주병 증세는 요즈음은 어떠니??????????
가끔 엄마에게도 글 올리는 것을 가르쳐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