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구를 시기하며,질타하자고 쓴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내가 살아가고 숨쉬는 거금도에 연륙연도교가 준공되어 천년의 한을 풀어

큰기쁨, 웃음이 절로나 행복하여지나 조금만 더 준비하고 노력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요즘 양파값이 하락되어 체증경기가 좋은것같지 않고 면내 유흥음식점 운영도 어려운사정

이라하니 좋은것과 안좋은점들이 연륙이되고나서 비교되어져 회자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해보고 결정은 뒤로 미루자고 하고싶습니다..

거금인의 각성과 반성,한목소리로  의지를 표방해야 합니다.

수많은 사회단체(번영회,이장단,부녀회,금의회,선후회,청년회,소방대,라이온스,와이즈맨,각띠별모임,형제계,

등등)모임을 면내에서 치루어 다소간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기회생을 돕자는 의견입니다..

저역시도 몇차례 녹동에 다여왔지만 고민을하고 깊이 생각한다면 답은 나오지 않겠습니까...

 

연휴,주말이되면 쏟아져 찿아들어오는 관광객들..

그들이 즐기고, 쉬며,먹고 쓰고갈 여건을 만들지 못한다고 말만 할것이 아니라 때늣었지만

군의원,군수,국회의원께 메달리고 때를 써서라도 거금도에 해수온천탕,횟집쎈터,적대봉등반과 해양다도해

관광를 즐길수있는 케이블카,가 들어선다면 금상첨화가 아닐런지요...

지금 거금도의 수산양식사업은 꾀나 번창해지고 있습니다..

판매도 인터넷 매체를통해 주문이 폭주하고,일본수출,국내상인에게도 최고상품으로 인정받고

많은 관광객이 다시금 찿을수 있는 행운의 "섬"건강한 "섬"으로 알려져

김일선생의고향  체육기념관,해양낚시공원,생테숲 공원,황금빛 익금해수욕장과 각마을 체헙관,

조금만더 노력하고 준비하여 가꾸어진다면 좋지않겠습니까....?

이번여름철이면 거금도가 생기고 처음으로 수많은 관광객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들이 호주머니를 열고 가고 싶어도 우린 준비가 부족합니다..

연륙휴게소부터 거금인이 관리하고 질좋은 써비스,친절,안내가 이루어 지도록합시다..

관광은 관광차 기사분의 의견이 반영되어 우리에겐 소중한 자산이 될수있습니다..

나라도가 연륙되어  원상회복되는 기간이 4년이 결렸다고 하나 거금인은 내일부터라도 실행에 봅시다..

거금인의 지도층이 회의,토론하고 앞장서 지켜내야합니다..

거금인이여!

아름다운 거금도를 지켜내십시다...    .제발요..